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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6] MacBook Air, 다 좋다~! 근데 이건 뭔가 아니다~!! (14)
어제 있었던 MacWorld Keynote에서 발표된 맥북 에어..
The Air가 결국엔 MacBook Air로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또 한번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만..
하루가 지났으니 좀 더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맥월드가 있기 몇일 전..
the air는 MacBook Air 일 것이라는 루머가 갑자기 터져나왔었습니다..
이유는 맥월드가 열리는 행사장에 걸린 배너에 있는 the air가 무엇을 뜻하느냐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방송과 관련된 이야기다, 무선과 관련된 이야기다 등등 많은 추측을 내놓는 와중에..
맥용 통합 메신저로 유명한 Adium의 리퍼러 로그에 찍힌 접속 컴퓨터 기종 중에..
MacBook Air라는 로그가 발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그게 사실로 밝혀져 버린거지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사실 아이튠즈 렌탈 서비스가 나왔으니 방송과 관련된 이야기도 맞고..
또 맥북 에어의 무선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각종 무선 장비들도 나왔기 때문에..
무선과 관련된 이야기도 맞는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이름 자체에 아예 Air을 달고 나온 MacBook Air 이니 만큼..
이번 the air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MacBook Air 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도 그동안 새로운 발표를 앞두고 비밀을 지키는데 상당히 노력을 하고..
또 그동안 잘해왔습니다만, 요즘들어 그게 잘 안되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드는군요..
맥북 에어도 그렇습니다만..
같이 발표된 아이폰 1.1.3 업데이트 역시..
업데이트 파일 자체가 유출이 되어..
아이폰에 이미 설치가되어 시연 동영상까지 나돌았을 정도니..
제발 저렇게만 나오지 말고 뭔가 더 추가가 되어서 나오길 바랬던 저로서는..
오히려 키노트를 보면서 실망을 감출 수가 없을정도였으니까요.. ㅜ.ㅜ;;

또한 전 아이팟 터치 유저는 아닙니다만..
아이팟 터치 역시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실망을 주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5종세트를 20불에 돈을 주고 사야한다니...
이건 완전히 장난질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군요..
또한 전 몰랐습니다만, 이번에 아이폰에 추가된 기능들 역시..
5종세트와는 별개로 또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플이 아이팟 터치에 대한 방향을 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에서 가능한 기능들 중에 원칙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한..
전화와 관련된 기능들을 빼고 나머지는 아이팟 터치에서도 다 사용하게 해주겠다..
하지만 돈 주고 사라~!!! 머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건 기존 사용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고..
새로 구입하는 사용자들에겐 다 탑재가 된 상태로 판매를 한다고하니..
그런게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어쨌든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어쨌든 잡설은 그만하고..
본론을 이야기해보면...
맥북 에어~! 멋집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단순히 얇은것에서 떠나서, 디자인이며 그 얇은 공간에 그런 최첨단 기술들을 다 집어 넣은 것까지..
잡스가 기술자들을 얼마나 달달 볶았을지 안봐도 훤할 정도로 엄청나단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막상 살려니 너무 애매하단 말씀입니다..

우선, 가격과 사양입니다..
너무 비쌉니다.. 사양에 비해서 너무 비쌉니다..
특히 상위 모델은 이거 살바엔 맥북프로 사겠다라는 생각이 들게할 정도로 비싸더군요..
맥북 에어의 사양으로 볼때..
맥북 에어는 분명히 서브 노트북용도 입니다..
이놈을 메인으로 쓰기에는 사양이 너무 딸립니다..
하지만 이놈을 서브로 쓰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과장을 좀 심하게 해서..
아침에 똥누고 돈으로 똥 닦는 정도의 사람이 아니라면..
이놈을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선뜻 구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은 너무 많이 빼버렸다는 것입니다..
사용가능한  포트가 달랑 3개 입니다..
USB, DVI 커넷터, 이어폰 단자...
물론 얇고 작게 만들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 같긴 하지만..
랜포트 조차 없다니... 이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ODD가 빠진 것 역시 좀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실제 애플에서도 그 생각을 했는지 키노트 중에 이런 설명을 덧 붙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CD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도라면서 4가지를 이야기해 줬습니다..
DVD 영화를 보던가, 소프트웨어를 설치를 하던가..
백업을 위해서 씨디를 굽던가, 아니면 차에서 음악을 듣기위해서 음악 CD를 굽는 경우..
사실 맞는 말입니다.. 요즘 저 용도 이외에 CD나 DVD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위의 4가지 용도의 CD 사용에 대한 대비책이라면서 내놓은게..
바로 위의 스샷입니다..
영화는 iTunes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을 하면된다..
소프트웨어 설치는 Remote Disc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서..
집에있는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하면 된다..
백업은 타입머신과 타입캡슐이 있지 않느냐..
차에서 들을 음악씨디는 요즘 차들은 대부분 아이팟 연결을 지원하니 아이팟을 쓰면 된다..
라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러기위해서는 모두 새로운 뭔가를 구입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바로 애플의 제품들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면에서 보면 애플 정말 장사 잘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또 이번 맥북 에어의 발표를 앞두고..
맥북 에어에서 빠진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서 그 라인업을 모두 갖추었다는 사실 역시..
애플은 정말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사실 이번 맥월드의 다른 발표들 모두 맥북 에어를 위한 발표였다는 생각을 갖게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대로 모두 새로운 뭔가를 구입을 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영화를 볼려면 iTunes의 렌탈 서비스를 사용해야하니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물론 영화를 볼려면 극장을 가던, DVD를 사던지 빌리던지 돈을 내야 하는게 맞고..
거기서 발생하는 비용을 애플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쪽으로 돌리기 위함이고..
그런 의미에서 애플의 장사 수단이 대단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배신감을 느끼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맥북 에어는 유선 랜 포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선 인터넷 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밖에 나가서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유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보다는..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훨씬 많긴 하지만..
어쨌든 무선 인터넷이 속도면에서는 유선 인터넷 보다 느립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맥북 에어는 802.11n 무선 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아직 802.11n 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요즘 한창 무선 공유기들이 n 을 탑재하고 출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완벽하게 제 속도를 못내고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n 을 지원하는 공유기는..
애플의 에어포트 익스트림 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보통 일반 집에서 가지고 있는 공유기의 경우..
대부분이 b/g 만을 지원하고..
b의 경우 11mps, g의 경우 54mps 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놈들을 이용해서 영화 렌탈 서비스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잡스가 키노트에서 말한대로..
30초 이내에 영화 시청이 가능하기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추가로 또 n을 지원하는 무선공유기를 구입해야 하고..
아직까지는 가장 완벽한 애플의 에어포트 익스트림을 구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역시 애플은 대단한 장사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것이지요..

두번째는 소프트웨어 설치 입니다..
잡스가 키노트를 할때 Remote Disc에 대한 설명을 하는 걸 들어보면..
애플에서도 맥북 에어가 서브용 노트북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집에있는 다른 컴퓨터의 ODD를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과 동시에 이번 맥북 에어는 다시 한번 가격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서브용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최소 1800불이 넘는 돈을 선뜻 낼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거기다가 추가 비용이 계속해서 발생할께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지요..

애플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해서 또 다른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그건 바로 외장형 슈퍼드라이브의 발매지요..
정말 맥북에어에서 ODD가 필요한 사람은 99불을 주고 외장형 슈퍼드라이브를 구입하라고 했습니다.
또 뭔가를 하나 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USB를 통해서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파워 케이블이 필요가 없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맥북에어에는 USB 포트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 외장형 OD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USB를 사용하는 장치를 하나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건 휴대용 마우스지요..
트랙패드의 멀티 터치에 대해서 거창하게 설명을 했지만..
트랙패드를 사용하기에는 마우스보다 불편함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노트북이 트랙패드를 달고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가 휴대용 마우스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세번째는 백업입니다..
사실 요즘은 백업을 위해서 CD나 DVD를 사용하기 보다는..
외장형 하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제 타임머신 역시 외장형 하드를 사용을해서 백업을 하고..
또한 레오파드가 나오고 타임머신이 처음 소개가 되었을때..
애플에서는 외장형 하드와 묶어서 판매를 하는 행사도 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애플에서는 그동안 자사에서 직접 외장형 하드를 만들어서 팔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외장형 하드 업체들의 장사를 대신 해주는 셈이 되었던 것입니다..
애플은 이게 배가 아팠나 봅니다..
이번엔 아예 외장형 하드를 하나 내놓았습니다..
물론 일반 외장형 하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무선 공유기 기능까지 달아서 말이지요..
(타임캡슐은 외장형 하드에 에어포트 익스트림이 내장된 형태입니다..)

자, 그럼 맥북 에어를 사용을 하고, 자신의 파일들을 백업을 하기 위해서는..
타입캠슐을 사야하게 됩니다.. 또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냥 집에있는 외장하드 그대로 쓰면 되지 않냐..
혹은 그게 그렇게 배가 아프면 다른 회사 외장하드를 사면 되지 않냐 하시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맥북 에어는 USB 포트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사용해서 백업을 할려면 매 순간순간다마다 백업을 하기 때문에..
외장하드가 맥북 에어에 항상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럼 또 다시 USB를 사용하는 무언가 다른 장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겁니다..
USB 포트를 나누어 주는 허브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역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는 마찬가지지요..

그럴바엔, 무선 공유기 역활까지 하고 (거기다 n을 지원해주는..)
하나밖에 없는 USB 포트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게 무선 백업을 지원하는..
타임 캡슐을 사자~! 머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은 더 넣을 수 있으면서도..
일부러 USB 포트를 하나만 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군요..
자사의 다른 제품을 묶어서 팔기 위해서 말이지요..

마지막 네번째는 음악CD 입니다..
요즘 휴대용 CD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듣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음질이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CD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 저같이 귓구녕이 고자인 놈은 사실 별 차이도 못 느끼고 말이지요..

대부분의 사람이 음악 CD를 굽는 이유는..
잡스도 키노트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차에서 음악을 듣기 위함 입니다..
그러면서 잡스는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요즘 대부분의 자동차들은 아이팟 연결을 지원하니 아이팟을 사용하면 된다구요..
하지만 이 부분도 문제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요즘 차들만 지원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최신 요즘 차들만 말이지요..

제가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어 한국의 상황은 어떤지 잘 모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한국 자동차들은 아직 아이팟 연결을..
직접 지원해주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유럽 혹은 일본의 자동차들이 지원을 해준는데..
대부분 이것도 기본 사양이 아니라 옵션 사양입니다..

또한 최근에 나오는 자동차들의 경우가 이렇기 때문에..
기존에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전혀 아이팟과 연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FM 주파수를 쏴주는 기계를 이용해서 자동차의 스테레오를..
해당 기계의 FM 주파수에 맞춰서 음악을 들을 수는 있습니다만..
이게 잡음도 심하고, 또 해당 주파수를 사용하는 방송국이 있는 경우..
혼선이 되어서 노래가 막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혹은 테이프 모양의 대체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아이팟에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아주 옛날 차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차가 카세트 테잎 플레이어는..
달고 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 역시도 음질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럼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음악 CD를 구울려면..
이번엔 차를 하나 새로 사야합니다... -_-;;;;
물론 앞서 말씀드린, 아침에 똥누고 돈으로 똥 닦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거하겠다고 차를 새로 구입하는 정신나간 사람은 없습니다..
굳이 이걸 맥북 에어에서 해야겠다는 사람은 외장형 슈퍼드라이브를 사야됩니다..
다시 말해서, 애플도 이거하겠다고 차를 사는 사람은 없을테니..
이번에 새로 발표한 외장형 슈퍼드라이브를 구입을 하겠지.. 하는 속셈인 것입니다..
결국엔 다시 돌고 돌아서 애플의 자사 제품을 선택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혹은 말씀드린데로, 맥북 에어는 서브 노트북 용도가 확실시 되기 때문에..
이런 음악 CD 굽는 작업은 다른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하면 된다 하시겠지만..
그럼 역시 서브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문제에 다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맥북 에어에 대한 문제점을 집어 보았습니다..
저도 글을 쓰다가 깨닳은 사실들도 있고..
어제 키노트를 보면서 생각했던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글을 다 적고나니 맥북 에어에 대한 뽐뿌는 완전히 안드로메다행이 됨과 동시에..
애플 정말 대단한 장사수단을 가진 기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애플은 물건을 팔고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키노트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기업이라는 찬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었구요..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이번 키노트를 바라보면..
사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자신들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 라인업을 갖추고..
결국에는 다시 애플 제품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기업은 정말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열광하는 사람도 많은 반면..
마소보다 더한 악독한 기업이라고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맥북 에어의 행보가 어떨지 상당히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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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두 2008.01.16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아주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전 에어를 보면서... 아주 애플이 독을 품었구나 하는 생각뿐. 뽐뿌도 없었고, 애플에 대한 정이 후두둑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일이 있었지만, 점점 애플이 마소보다 더 치사한 기업이란 느낌만 드는군요. 애플의 빠순이기 전에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 애플이 만든 거였는데, 이제는 그들의 원하는 입맛대로 제가 그 혀에서 놀아나고 싶지 않다는 느낌분, 소비자들의 현명함으로 살아가야 할 듯 합니다. 점점 애플이 독사과 처럼 느껴지는 군요. 한입 물어 잠자는 백설공주 처럼, 이 독을 구해낼 멋진 왕자(새로운 기업)이 나와야 할거 같다는 느낌...

  2. 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2008.01.1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리트가 없으면 안사면 되는겁니다.
    분명 틈새시장을 노리고 나온 물건이고,
    취할것을 고르는것이 아닌 버릴것을 고르는 엔지니어링은
    정말 칭찬해줄만 합니다. 세상에 어느 회사가 이런 제품을 만든단 말입니까.

  3. Favicon of http://yon02.egloos.com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1.1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브노트북에 1799달러를 낼 만한 사람은 쌔고 쌨습니다,
    비지니스용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가 많아 보이는데요,
    이런 겨우은 자기가 돈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사주니까요,
    그리고 비슷한 스펙의 소니 노트북을 보더라도SONY VAIO VGN-G115LN/B,,
    이놈이 다나와 평균가격이 183만원인데요,CPU 도 솔로고, 램도 533버스의 1기가죠, 그리고 디스플레이도 1024x768 로 훨씬 좁습니다, 무선랜도 g이죠, 이정도면 16만원이 어디서 빠진지는 알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서브노트북을 사기위해서, 아낌없이 1799달러를 낼만한 사람은 새고 샜습니다,,

  4.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8.01.1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이번키노트에서 너무 애플의 상술이 널렸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팟터치도 그렇고 맥북에어와 거기에 같이있는 영화렌탈, 타임캡슐 등..

    저도 나중에 한번 정리할 생각입니다..아직 시험기간이라서요 ;)

  5. 김씨 2008.01.1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있으면 iCar도 나오겠네요.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1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에서 나오는건 아니지만 이미 랜드로버랑 아우디에서 iCar란 이름으로 컨셉카를 만들었더군요. 실제 나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

  6.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1.1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똥누고 돈으로 닦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에어 하나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닐 듯 한데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1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똥 누고 돈으로 똥 닦는거야 어렵지 않죠..
      정말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실행에 옮기는게 어려울 뿐이죠.. -_-;;
      그게 그 얘기지만.. ㅋㅋㅋ

  7.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8.01.18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상술에 넘어간... 1인 ㅠㅠ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1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있잖아요...
      제가 지금 경제 사정이 아주 안좋기 때문에 이런거지..
      혹시나 경제 사정이 좀 괜찮았으면..
      벌써 애플 스토어로 달려갔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