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롭게 나온 일본어 입력기를 수정해서 한글을 입력하는 방법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글자를 한글자씩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이전의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훨씬 정확도가 높습니다. 또한 이전의 방법은 글이 길어지면 자신이 입력하고 있는 내용을 볼수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방식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은 없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방법의 경우 입력이 조금 느리다는 것 외에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전 이 방법 쓸려고 아이폰을 1.1.1로 다운그래이드를 했다지요. 케케케케 지금까지 입력한 모든 글은 아이폰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입력한 것 입니다. - Posted from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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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항

1. 한가지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내"자가 입력이 되질 않습니다..
"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so"를 입력해야 하는데..
"so"를 입력해도 키보드 위에 선택 가능한 옵션에 "내"자가 없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역시 그러한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의 iphone IME와 병행해서 사용을 할려고 해도..
iphone IME의 경우 커서 위치가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2. 편리한 기능도 한가지 더 발견했습니다.
이게 원래 일본어 키보드 입력 방식에서 지원을 하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한글 입력방식에서 지원을 하는건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아마도 원래 일본어 키보드 입력 방식의 기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력방식 특성상 글자를 한 글자 한 글자 따로 입력을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학교종"을 입력하고 싶은 경우..
"gkr" "Ry" "Whd" 을 각각 따로 입력을 해야 하고..
각각 해당 글자를 키보드 위쪽의 선택 옵션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글을 입력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는데..
한번 글자를 입력을 하고 나면 입력을 한 글자 다음에 왔던 글자를 기억을 하고..
미리 키보드 위쪽의 선택 옵션 창에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번 "학" "교" "종"을 입력을 하고 나면..
처음에는 선택 옵션 창에 아무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만..
두번째 부터는 "학"을 입력하고 나면, 선택 옵션 창에 "교" 자가 미리 출력이 되어 있고..
해당 "교"자를 클릭하면 따로 "Ry"를 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가..
주로 우리나라 말은 문장이 "다"로 끝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다"로 문장이 끝이나면 그 다음에 마침표를 찍게 되는데..
처음에는 "다"를 입력한 다음 문장 부호 모드로 키보드를 바꿔서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데..
두번째 부터는 "다"가 입력이 되면 자동으로 선택 옵션 창에 마침표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키보드를 문장 부호 모드로 바꿀 필요 없이..
단순히 옵션 창에 있는 마침표를 선택만 해주면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매번 새로운 입력을 할때마다 리셋이 되는 듯해 보입니다..
다시 말해, 예를들어 메모장에서 메모를 입력을 하고 저장을 한 다음..
새로운 메모를 작성을 한다고 하면,
이전에 작성했던 메모에서 자동으로 완성되었던 글자들이 출력이 되지는 않습니다.

글로 설명을 할려니 상당히 길고 복잡합니다만..
직접 한번 해보시면 큰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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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1.23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1.1로 업그래이드 했어요~! >0<
    "내"는 sso로 입력해보세요~ *^^*

  2. Favicon of http://eojss.tistory.com BlogIcon eojss 2007.11.28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파리에서 위지윅 모드 지원합니까?
    플래시 지원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된다면 희소식이네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28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아쉽지만 지원하지 않습니다..
      본문에 작성한 내용은..
      바로 위에 댓글 달아주신 야옹님께서 공개하신 방법으로..
      아이폰에 아파치 서버와 php를 설치해서..
      아이폰내에서 작성하고..
      티스토리로 전송해주는 Touch Note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

애플이 요즘하고 있는 TV용 맥 광고의 컨셉을 그대로 사용해서..
인터넷 광고로도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정말 멋지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우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두 광고의 차이는 마지막에 PC가 스위치를 다다다다 누를때..
전광판의 GIVE UP 뒤의 ON VISTA 문구에 불이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의 차이만 있습니다.

해석 :
Mac : 안녕하세요? 전 맥입니다.
PC : 그리고 전 PC입니다.
Mac : 그래, 이건 뭐야 PC?
PC : 뭐?
Mac : 이거 말이야.
PC : 아~~ 이거~! 요즘 어떤 사람들이 비스타에 대해서 사소한 이슈들을 이야기 해서 말이지.. XP로 다운그레이드 해라..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맥으로 스위칭 하자고 말이지. 그래서, 그래.. 이 스위치가 저기 전광판의 불을 켜줄꺼야.
(스위치를 누른 후)
Mac : 허......
PC : 오~~~!!! 이거 정말 불행이군...
(한번 더 누르니, GIVE UP(포기해)에만 불이 들어온다.)
Mac : 아냐, 안들어왔어..
(계속해서 버튼을 다다다 누르니, GIVE UP뒤의 ON VISTA와 번갈아 불이 들어온다.)
Mac :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

뭐 그리 알아듣기 힘들 말들은 없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석을 달아 보았습니다..



이 광고가 재미있는 이유는...
첫번째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Windows Vista 리뷰 페이지에다가 달아 놓았다는 겁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CNET의 Windows Vista 리뷰 페이지 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조금 다른 버젼이 있음을 알고 찾다가 발견한 Engadget 사이트에 있는 광고입니다.
Engadget 사이트의 광고는 사실 사이트의 내용과 연관성이 없습니다만..
CNET의 광고는 정말 어쩜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비스타를 까는 내용의 광고를..
버젓이 비스타 리뷰 페이지에다가 달아 놓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미국은 이런식으로 경쟁사의 제품을 대놓고 까는 광고를 많이 합니다..
자사의 제품 광고에 아예 경쟁사의 제품을 등장시켜서 쓸모 없음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요..
예전에 본 펩시의 광고중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재미있는 광고 덕분에 한참을 킥킥대고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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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1.2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맥광고는 재미있어요~!

  2. Favicon of https://ad-story.tistory.com BlogIcon crabby.kang 2007.11.22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주셔서 보고갑니다~ 동영상으로 올라온게 있었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 Voyager가 드디어 미국에서 Verizon Wireless를 통해서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라고는 하지만 아직 실제로 구입 가능한 상태는 아니고..
스샷에서 보시는 것처럼 Pre-Order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버라이존에서 아이폰 킬러로 야심차게 준비한 Voyager입니다만..
사실 아이폰과 Voyager는 태생부터가 틀립니다..
다시 말해, 아이폰은 스마트 폰입니다만 Voyager의 경우 그냥 멀티미디어 폰인 것입니다..
풀 터치 스크린을 사용했다가 아이폰과 Voyager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버라이존 홈페이지에도 Voyager는 스마트 폰으로 분류가 되어 있는게 아니라..
일반 핸드폰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실물을 직접 본적이 없어 크기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버라이존 홈페이지에서 어느 정도 가늠할 수는 있는 기능을 제공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펙에 공개된 사이즈로 아이폰과 Voyager를 비교해 본 결과..
아이폰 보다 조금 더 길고 두꺼우며, 폭은 좀 더 좁은 정도입니다..
두께는 Voyager 특성상 액정 화면을 열어서 QWERTY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두꺼워 질 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 아이폰 보다 0.3 인치 정도 더 두꺼운 정도입니다.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랏을 내장하고 있으며..
AD2P 블루투스와 2메가 픽셀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으며 동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
HTML 웹 브라우징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아이폰과 같은 풀 HTML 브라우징을 지원하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Voyager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우리나라의 DMB와 비슷한 서비스인 Verizon Mobile TV를 사용할 수 있고..
네비게이션 서비스인 VZ Navigator 역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두 서비스 모두 추가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Verizon Mobile TV는 미국 전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대도시를 중심으로 현재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적으로 핸드폰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 따로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사진에서는 볼 수 없지만..
Verizon Mobile TV를 위한 TV 안테나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TV 안테나 뽑듯이 쭉 뽑으면 더 좋은 신호 수신율을 제공한다고 하는군요.

배터리 라이프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로는..
대기시간 최대 480시간, 연속 통화 최대 240분 이라고 하는군요..
기본 포함 배터리가 950mAh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오랜 사용시간을 지원해 주는 듯 합니다.
LG 폰들의 조루 배터리 문제는 상당히 심각했었습니다만..
이 문제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이 가능한 듯 하고..
실제로도 LG 측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LG 폰들의 배터리 수명이 상당히 길어진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초콜렛 폰이 처음 나왔을때 조루 배터리로 인하여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해도 하루를 채 버티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일반 표준 배터리를 사용해요 3~4일 정도는 거뜬히 버틴다고 하더군요.
이런 부분을 볼때 이번 Voyager 역시 꽤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쨌든 버라이존과 LG에서는 아이폰 킬러라고 주장하고 있는 Voyager가..
이제 미국에서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폰과 비교는 좀 애매할 듯 하구요..
(그러면서 저도 본문에서 아이폰과 죄다 비교를 해놓긴 했습니다만.. ㅋㅋㅋ -_-;;;)
미국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열광하는 Sidekick 킬러로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Mobile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Sidekick. 참고로 액정은 스위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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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7.11.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사이드킥은 정말 별로더군요..-_-;;
    이번거는 나름 괜찮은거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2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사이드킥 실제로 만져본 적은 없는데..
      미국애들 사용하는 거 보니..
      하루정일 쪼물딱 쪼물닥 거리는게..
      제가 아이폰 쪼물딱 거리는건 비교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도대체 어떤 기능들이 있나 한번 사용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ㅋㅋㅋ

관련 포스트 : iPhone, iPod Touch용 한글 성경 추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만..
아직 완성은 안되었습니다.. ㅜ.ㅜ;;;

현재 신약의 변환 작업은 다 끝난 상태이고..
구약의 변환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변환 작업은 bum님께서 해주시고 계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현재 신약에 색깔을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직접 하신 말씀들은 성경책에 붉은 글씨로 보통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iPhone의 eBook 어플이 html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font color 태그를 사용해 보니..
아이폰에서도 제대로 표시가 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스샷 찍어서 지금 블로그에 올리면서 버그를 발견 했습니다.. -_-;;;
색을 입히면서 절을 표시하는 숫자 부분에서 font 태그를 끊어주질 않았군요.. -_-;;;
어쨌든~!!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

완성되는대로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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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1.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링~! *^^*

  2. Favicon of http://dir4you.tistory.com BlogIcon YosHi 2007.11.1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정말 멋진 기능이 나오겠군요

  3.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7.11.1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작업이네요 ㄷㄷ

  4. 박성찬 2007.12.2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2.2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래 댓글은 성찬님의 전번과 이메일 주소가 노출이 되어서 제가 임의로 삭제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제 블로그에 이런 정보를 긁어가는 광고 봇들이 많이 오더군요.. ^^;;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사실 시간적 여유가 있질 못해서..
      이 프로젝트는 그냥 이렇게 중단을 해야 할듯 합니다..

      사실 시작의 의미가 꼭 내가 만들어야 한다는 게 아니었고..
      한국에도 아이폰이나 터치 유저가 상당히 많은데..
      한글 성경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도였기 때문에..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이미 훌륭한 형태를 가진 한글 성경 파일이 있기에..
      굳이 여러가지 버젼을 만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현재 생각으론..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되면..
      우리말 쉬운 성경으로 한번 작업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쨌든 말씀 감사합니다..

  5. Steve 2008.01.07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언제쯤 다운받아 볼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0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분들 댓글에데 달아 놓았습니다만..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용 한글 성경 파일은..
      이미 다른 분에 의해서 제작되어서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www.clien.net 에 가셔서 검색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6. m1n1fied 2008.03.0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화이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의 대박을 뒤로하고 그 대박을 따라잡기 위한 각 회사들의 노력이 대단합니다.

Palm에서는 한참을 울궈먹던 Treo 씨리즈를 접고 드디어 새로운 스마트 폰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Palm Centro 라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Treo 씨리즈의 디자인이나 UI 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Sprint를 통해서만 출시가 되어 있고..
CDMA 칩을 사용하니 조만간 Verizon을 통해서도 나올 수도 있을 듯 싶네요..
또한 기존의 Palm 스마트 폰틀을 보면 CDMA, GSM 가리지 않고 다 나왔던 걸로 봐서..
다른 통신사를 통해서도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상은 보시는 것처럼 검정색과 빨간색 두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두번째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이폰 이후 유행이 되어버린 풀 HTML 브라우징은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스펙을 대충 살펴보니..
EvDO 무선 데이터 전송 방식을 사용을 하고..
웹 브라우져는 Sony의 Clie 씨리즈에 주로 사용되었던 Blazer가 내장이 되었습니다.
구글 맵은 이전 Treo 씨리즈에서도 사용이 가능했었던 만큼..
이번엔 기본 내장이 되어 출시가 되었네요..

320 x 320 해상도에..
64MB 내장 메모리에 Micro SD 카드를 외장 메모리로 지원을 합니다.
1.3 메가픽셀 카메라에 비디오 촬영을 지원하구요..
아쉽게도 Wi-Fi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야심차게 내놓은 Palm의 새로운 스마트폰 Centro..
오늘 맨하탄을 나가보니 상당히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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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7.11.18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리.

  2. Favicon of http://naif.tistory.com BlogIcon iF 2007.11.19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들고다니는것은, 성능만큼 디자인도 비중을 크게 두기 때문에 패스...

역시 이번에도 Dev Team에서 가장 먼저 1.1.2용 Jailbreak를 출시했습니다.
압축파일에는 윈도우 버젼과 Mac 버젼이 모두 들어 있으며..
자신이 사용하는 OS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저는 컴퓨터에서 다른 작업을 하고있는 관계로 아직 실험을 해보진 못한 상태입니다만..
압축파일에 포함된 내용을 살펴본 결과..
1.1.1 Jailbreak이 처음 나왔을때와 마찬가지로 다운그레이드를 거쳐서 Jailbreak을 하게 됩니다.



1.1.2에서 1.1.1로 다운그레이드를 한 다음..
TIFF Exploit을 시켜서 Installer app 을 설치한 다음..
Installer에서 OktoPrep 라는 어플을 설치한 다음..
iTunes를 통해서 1.1.2 로 다시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마이너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게 아니라서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Jailbreak 역시 빨리 나온 편입니다.

1.1.1 로 다운그레이드를 하셔야 하는 분들은..
여기에서 1.1.1용 펌웨어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Mac OSX에서는 iTunes에서 옵션 키를 누른 상태에서 Update 버튼을 클릭하면..
업데이트 파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Windows 에서는 쉬프트 키를 누른 상태로 Update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참고로 1.1.2 펌웨어를 수동으로 설치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1.1.2 용 Jailbreak 파일은 여기로 가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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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7.11.1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과 방패의 싸움이군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1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실제 전쟁에서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쪽 분야에서는 결국엔 항상 창이 이기더군요.. ^^;;

      아이폰의 경우도 내년 2월에 SDK를 공개하기로 했으니..
      결국엔 창이 이겼다고 볼 수 있겠지요.. ^^;;

  2. Favicon of http://exdes.com/blog BlogIcon exdes 2007.11.12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몇달후면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열러준다고하니..
    귀차니즘 대마왕님을 영접한 저는.. 그냥 기다릴생각합니다 ㅎ ㅎ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12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뭔가 새로운게 나오면 안해보고는 참을 수가 없는 관계로.. ㅜ.ㅜ;;
      이번에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지요..
      이제 탈옥 방법도 나왔으니 탈옥시켜 봐야 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1.1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해킹하는 것도 아이폰사용의 즐거움중 하나죠. 그렇죠? ^^

  4.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7.11.1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냥 SDK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해킹했을때에는 그닥 필요한기능도 없었고 이미 1.1.2가 충분히 맘에들기 때문이지요..(캘린더 추가버튼..어흑..ㅠㅠ)

  5. Favicon of https://whdrnr01.tistory.com BlogIcon cOOkIE 2007.11.12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ipod touch가 생겨서 탈옥을 시도해 볼까 하는데 글을 보니 조금 복잡한 것 같아서 갑자기 귀차니즘이 생기네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1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은데..
      문제는 1.1.2에서 1.1.1로 다운그레이드 하는게 쉽지 않네요..
      저도 다운그레이드에서 실패하는 바람에..
      현재 그냥 손가락만 빨고..
      좀 더 쉬운 방법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지요.. ^^;;

  6. Favicon of https://muslin.tistory.com BlogIcon Constantin 2007.11.1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ogle의 Android를 아십니까? ^_^
    https://www.youtube.com/watch?v=1FJHYqE0RDg

  7. 2007.11.19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1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만 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도와드릴 수가 없네요...
      또한 말씀드린데로 전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은 언락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방법으로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락에 대한 방법은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맥 관련 포럼이나 클리앙 강좌 게시판등을 찾아 보시면..
      언락과 관련된 내용들을 찾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8. 박상호 2007.11.1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친절한답변 정말감사합니다^^ 어떻게든해봐야죠 전혀모르니까

    어디서부터 시작을해야할지^^;;;

  9. 아이폰 2007.12.20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이거 답변해주실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미국사는데 최신 아이폰인 1.1.2 버젼을 샀습니다.

    그렇면 지금까지 나온걸로는 액티베이션만 되는데

    통화 문자 다되나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2.2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미국에 사시면 그냥 정상적으로 AT&T로 개통해서 사용하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1.1.2 펌웨어가 나온지 벌써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1.1.2용 언락 방법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냥 엑티베이션만 시킬 수 있을 뿐이고..
      다른 통신사를 이용해서 통화나 문자까지 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아예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직 1.1.2용 언락도 안나왔는데..
      벌써 1.1.3 업데이트가 조만간 있을 거라는 소문이 계속 나돌고 있는 걸 보면 말이지요..
      그러니 미국에 계시면..
      그냥 저 처럼 정상적으로 AT&T로 개통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소리가 작습니다. 볼륨을 올려주세요~! ^^;;

iPhone Firmware가 오늘 날짜로 1.1.2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 아직 iTunes에는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만..
링크를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항간에 떠돌던 루머로는 Voice Memo와 File System 용 어플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업데이트 버젼명에서 볼 수 있듯이 마이너 업데이트 정도로..
각종 버그 수정과 사소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현재까지 밝혀진 업데이트 내용으로는..
- Modem firmware: 04.02.13_G
- TIFF Exploit patched (per Engadget) so JailBreakMe no longer works
- Devices in iTunes, battery icon shows up to indicate it charges.
- Slide for emergency call changes languages
- International keyboard available
- No horizontal text messaging (per villanova329)
- iToner works.
- Screenshots of 1.1.2 from MacNN
- Custom Ringtones section
가 있습니다.



제가 동영상 마지막에 말씀드렸던 벨소리 부분에 대해서 글로 보충 설명 드립니다.
우선 동영상에서는 파일을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해서..
"Show in Finder"를 선택했을 때 기본적으로는 새창이 열리면서..
해당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가 뜹니다만..
저처럼 뜨지 않는 경우 파일의 경로는..
Music > iTunes > iTunes Music > Unknown Artist > Unknown Album
으로 가시면 해당 파일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My Documents > My Music > iTunes > iTunes Music > Unknown Artist > Unknown Album으로 가시면 됩니다.)
해당 파일을 찾으신 다음.. 파일 확장자를 m4a에서 m4r로 바꾸신 다음..
iTunes의 왼쪽 패널에 있는 Ringtones 안으로 드래그해서 집어 넣으신 다음..
iPhone의 Ringtones 탭에서 Sync Ringtones를 선택하신 다음..
iPhone과 싱크를 하면 벨소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싱크 후 따로 아이폰을 리붓하지 않아도 됩니다. ^^;;

급하게 동영상 리뷰를 제작하느라 준비가 미흡했던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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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1.0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역시.. "언락하신 분들은 업데이트를 하시면 안됩니다."라는..
    가슴아픈 경고가 가장 먼저 나오는 군요. ㅠㅠ
    이제.. 목소리가 익숙해졌어요. *^^*

  2.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7.11.09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업글했습니다..:) 캘린터 추가버튼 생겨서 다행이에요..ㅠㅠ
    덕분에 해킹하려던거 취소했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eojss.tistory.com BlogIcon eojss 2007.11.10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하셨습니다.잘보고 가요.

  4. Favicon of http://apple.jkdiary.com BlogIcon 도노반 선생님 2007.11.10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iPhone update 하신 뒤에 이런 증상이 보이시나요?
    전화통화가 끝난 뒤에 Edge 아이콘을 보면 E 가 빠진 상태의 네모만 보여요. 그러곤 5-6초뒤에 E 가 보입니다.

    1.1.2 업데이트 전에는 그러지 않은것 같은데 말이예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10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 업데이트를 하고 리붓이 되고나서 그런 현상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전혀 그런 현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전혀 전화나 edge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걸로 봐서 큰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5. Favicon of https://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굳라이프 2007.11.11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는 업데이트할 이유가 없는듯합니다. 트랙백하나 남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11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말씀드린데로 마이너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기 때문에..
      굳이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전 리뷰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압데이트를 했다지요.. ^^;;

  6. prot 2007.11.1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워 보인다고 지적하신 링톤들 원래 다 있었던 건데요?
    알람소리는 벨타워로. 괴짜 친구는 piano riff, 선배는 sonar등등
    아이폰 판매한 첫날부터 있었던 링톤들입니다.

오늘 다음 블로거 뉴스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IT 섹션 베스트 1위를 달리는 글을 보고 의아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으로만 봐서는 애플 코리아인지 아니면 Apple US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
얼마전 제가 겪었던 애플 US의 고객서비스와 비교해 볼 때 이해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정말 애플의 세심한 배려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링크를 클릭해서 포스트를 읽어보고나니..
애플 코리아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플 코리아의 고객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사실은 이전부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제서야 이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관련글 : 고객을 외면하는 애플의 짜증나는 AS 정책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위에서 말씀드린 분의 글을 반박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다만, 미국에 살면서 경험한 Apple US의 세심한 고객 서비스와..
애플 코리아의 참담하기 짝이없는 고객 서비스를 비교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전 iPhone을 런칭때 구입을 했으니 벌써 몇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혀 문제가 없었느냐?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6월 29일에 구입을 해서 7월 말쯤에 고장이 났으니..
한달 정도만에 문제가 생긴 것이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요.



고장이 난 부분은..
키보드의 가장 아래쪽 한 줄이 터치를 인식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키보드가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터치를 인식을 해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키보드만 활성화를 시키면 가장 아래쪽 줄이 터치를 인식하지 못해..
띄워쓰기라던지, 문장부호를 전혀 입력할 수가 없었는 상태였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문자들 보내는 걸 보면..
제한된 글자수 안에서 되도록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서..
띄워쓰기를 무시하고 보내는 경우를 많이 봤었습니다만..
한글의 경우 띄워쓰기를 무시해도 어쨌든 자신이 원하는 뜻은 전달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읽는 사람이 조금 불편하긴 하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영어에서 띄워쓰기를 무시할 경우..
상대방이 이해하기를 바라는 건 정말 어려운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에서는 마침표라던지 쉼표 같은 문장 부호 역시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쉼표 하나 잘못 찍으면 뜻이 완전히 바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불편함을 겪고 있던 와중 시간을 내어 Apple Store에 직접 찾아가서..
아이폰을 보여주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스토어의 직원은 그자리에서 이런 저런 테스트도 해보고..
각종 리셋도 시도를 해 본 결과 스토어 내에서 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공장으로 보내서 수리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직원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 아이폰을 공장에 보내고 다시 돌려받을 때까지..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이 따로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없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스토어의 직원은 그럼 그동안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을 한대 주겠다고 하더군요.
대신 공장에 보내졌던 저의 원래 아이폰을 다시 돌려 받으면..
배달된 박스에 임시로 사용하던 아이폰을 넣어서 다시 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혹시나 다시 돌려 보내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제 크래딧 카드의 정보를 저장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크래딧 카드의 정보를 함부러 제공하는 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만..
애플 정도되는 대기업인 경우..
사실 그리 문제가 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그 자리에서 바로 임시 아이폰을 가지고 와서..
제 아이폰에 들어 있던 SIM 카드를 빼내어..
임시 아이폰으로 옮겨서 주고..
제 아이폰은 공장으로 배송하는 중에 부서지지 않도록..
단단히 포장이 되어서 직원이 가지고 가더군요.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객이 직접 보는 앞에서 포장을 하는 모습이..
왠지 더 믿음이 가도록 하는 것 같아 그 부분도 마음에 들더군요.

받아온 임시 아이폰은..
그동안 제가 사용하던 아이폰과 완전히 똑같은 모델이었습니다.
단지 틀린 부분이 한가지 있다면..
바로 아이폰의 뒷면에 "AppleCare Service" 라는 문구가 하나 더 새겨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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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임시 아이폰을 사용한지 4일만에 전 애플로부터 소포를 하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말이 4일이지.. 월요일 오후에 맡겨서 목요일 오전에 받았으니..
실제로 시간상으로는 이틀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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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부터 받은 소포 박스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맥의 배터리를 교체를 받을 때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애플은 이렇게 사용자에게 뭔가를 돌려 받아야 하는 경우..
이미 요금이 지불이 된 반송용 송장을 같이 보낸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역시 예상했던 대로 이번에도 요금 지불이 완료된 반송용 송장이 같이 왔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오른쪽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반송용 송장 - 여기를 뜯으시오" 라고 적힌 문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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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용 송장 문구 확대


박스를 열어보니..
박스 내에는 애플 서비스에 대한 안내문과..
아주 간단한 SIM 카드 교체 방법을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설명서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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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을 치우면 수리를 마친 아이폰과..
임시로 사용하던 아이폰을 다시 돌려보낼 빈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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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반송용 빈 박스, 오른쪽은 수리를 마친 원래 아이폰


저의 감동은 이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실제 애플이 제 아이폰을 가지고가서 제 손에까지 들어오는데 걸린 시간은..
이틀 반 정도라는 짧은 시간입니다.

우리나라야 고객 센터에 들고가면 그 자리에서 바로 수리를 해주거나..
센터로 보내더라도 땅이 좁아서 하루나 이틀만에 다시 돌아오지만..
미국은 땅 덩어리가 워낙에 크기 때문에 기본 1주일에서..
길게는 한달까지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Nikon 카메라 기술자르 일을 하시는 아는 형님에게 이야기를 들어도..
보통 수리를 보내면 한달은 카메라 없이 손가락만 빨아야 할 거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이기 때문에..
이틀 반이라는 시간은 미국에서는 정말 엄청나게 짧은 시간인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부분은..
말이 이틀 반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제가 방문했던 애플 스토어에서 공장으로 보내는데 하루..
그리고 다시 제 손으로 오는데 하루를 잡으면..
애플이 제 아이폰을 수리하는 데 사용한 시간은 반나절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슬슬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놈들이 수리를 한게 아니고 아예 새놈을 보냈구나.. 하고 말이지요..
새놈을 받으면 더 좋지 뭘 그러냐 하시겠지만..
저도 새놈으로 받으면 더 좋습니다. 단지 새놈을 보낸건지..
아니면 정말 글자 그대로 "수리"를 해서 보낸건지 확인이 하고 싶어져서..
돌려받은 아이폰 뒷면의 시리얼 번호와..
제가 구입을 했을때 포장이 되어 있었던 박스에 적힌 시리얼 번호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이럴 수가....
같은 번호가 맞았습니다...
전 정말 같은 번호라는 걸 확인하는 순간 소름이 쫙 끼쳐었지요..
그런데 더욱 더 놀라운 건..
그동안 사용하면서 제 실수로 뒷면에 스크래치가 하나가 있었는데..
그놈까지 깨끗하게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전 정말 이 사실들을 확인하고 애플 최고~! 라고 외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감동은 이제부터 입니다.. ^^;;
애플의 직원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길래..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쓴 건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아이폰은 GSM 폰입니다.
다시 말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SIM 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폰의 구조 특성상 SIM 카드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페이퍼 클립이 필 수 입니다..
앞선 SIM 카드 교체 설명서 사진에서도 보시는 것 처럼..
페이퍼 클립으로 SIM 카드 트레이를 눌러서 빼야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페이퍼 클립 정도야 사실 다들 집에 한 통씩들 다 있으시겠지만..
저의 경우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유는.. 글쎄요.. 전 지금까지 한번도 필요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페이퍼 클립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애플은 놀랍게도 페이퍼 클립까지 같이 박스안에 넣어서 보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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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SIM 카드를 원래 제 아이폰으로 옮기기 위해서..
페이퍼 클립을 사러 나가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제 아이폰을 돌려 받았으니 그동안 사용했던 임시 아이폰은..
다시 애플로 돌려 보내야 합니다..

반송용 송장이야 이미 지불이 된 상태로 온다는 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배달이 된 박스에 그냥 사용하던 임시 아이폰을 집어 넣고..
배달이 올때 붙어 있던 송장을 떼어내면..
그 아래에 반송용 송장이 붙어 있기 때문에..
애플이 배송시 사용하는 FedEx 던져 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일반인들의 생각입니다..
저 역시 이렇게만 생각을 했고..
여러분들도 읽으시면서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애플은 한가지를 더 생각을 했더군요..
바로 박스를 포장할때 사용할 스카치 테이프까지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예상이 되시죠?
이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이라는 집단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건지..
박스를 재 포장할때 사용하라고 스카치 테이프까지 같이 넣어서 보내왔습니다..
그것도 그냥 자를 필요 없이 단순히 뜯기만 하면 되도록 만들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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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른쪽이 애플에서 보내온 스카치 테이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대단한 고객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바로 이런 애플의 세심한 고객 서비스 때문에..
미국에는 저같은 애플 광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애플 코리아의 경우 전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한국에는 애플 유저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않기보다는..
그만큼 유저수가 적기 때문에 더욱더 차별화 된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다보면 그 만큼 더 많은 유저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

  1.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1.0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애플코리아 게시판에 이글을 올려주세요. ㅠㅠ
    애플US 맘에 쏙드는 걸요~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전 애플코리아의 서비스에 대해서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경험해 본적이 없는지라..
      하지만 지금까지 들어본 애플 코리아 서비스에 대한 경험으로는..
      제가 이 글 올린다고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듯 하더군요.. ㅜ.ㅜ;;

  2. Favicon of http://dehol.info BlogIcon DeHol 2007.11.03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회사든 저 정도의 서비스가 한국에서 이루어 진다면, 광팬이 될 수 밖에 없겠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애플 코리아와 애플 US에 대한 비교를 위해서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국의 많은 회사들이 이 정도의 서비스는 충분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지요..
      물론 클립이나 스카치 테이프 같이 세세한 부분까지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

  3. Favicon of http://foog.com BlogIcon foog 2007.11.03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고객을 돈이나 내는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는 자세로군요.

  4. Favicon of http://labitaebella.tistory.com BlogIcon 조금 의외^^ 2007.11.03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서비스 놀랍네요^^ 최근 미국의 서비스랄까 일처리 방식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른 곳들도 이러면 좋을텐데요.. 애플의 경우는 이렇지만.. 불만 처리했을때 담당자와 통화만도 1달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더군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미국의 많은 기업들 혹은 사람들의 일처리 방식이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지요..
      그나마 전 지금은 미국에 꽤 오래 살다보니 익숙해져 버렸습니다만..
      처음 저도 미국 왔을땐...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었지요..
      그래서 이번 애플 US의 서비스가 더 크게 느껴졌나 봅니다.. ^^;;

  5. 사실 2007.11.0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라고 생각하면 확실히 놀라울만한 서비스인걸요~
    사실 기업에서 봤을때의 한국과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고객일 겁니다. 무조건 사과해야하고 시간 지체되는거 못보고
    그래서 그런지 양국의 사후 서비스는 정말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간단한 예로 미국의 델 컴퓨터는 찾아가는 에프터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많은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는데(물론 사용자가 구입시 워런티를 따로
    구입해야합니다. 1년, 2년, 3년 + 리미트와 언리미트 까지도)...
    사실 이 서비스는 한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저희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왔던 서비스죠 게다가 무상이죠.
    사람들이 말하길 서비스의 왕국 미국이라지만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다보면 정말 그말이 의심스러워 질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것에 붙는 차지와 오랜 기다림... 정말 글쓴님의 기분이
    이해갈수밖에 없습니다.
    애코같은 경우도 그런걸 모르고 있진 않을겁니다...
    아마 제 억지스러운 생각을 끼워맞춰보면...
    한국에서는 님과 같은 그런 감동 서비스를 당연하다는 듯이
    공짜로 받고 있는 상황에서 델이나 애플처럼 1년 이후의 추가 서비스를
    돈으로 주고 산다는것은 큰 상품성이 없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ㅎㅎ 이상 지나가다가 부러운 마음에 푸념 남기고 갑니다..
    전 영국에서 훨씬 더 드러운 애플서비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ㅡㅜ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 역시 님께서 하신 서비스의 왕국 미국이라는 말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지요.. ㅜ.ㅜ;;

      영국의 애플 서비스도 별로 좋지 못한가 보군요..
      몰랐던 사실이었습니다. ^^;;

  6. choosi 2007.11.0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서비스는 많이 좋아졌다 생각해요. 한경희 스팀청소기 산지 2년이 넘었는데 물통 부식관계 무상 AS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전 물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상태에서 관리가 잘 안되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니 냅다 보냈죠. 결국 손잡이 부분과 고리만 빼고는 새것이 왔더군요. 2년도 더 된 모델을 이렇게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기업들이 한국에서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글 쓴분이 강조하시는 애플의 세심한 배려와 비교가 가능한 예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대로 사업하는 우리나라의 AS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 느끼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걸 역이용하는 사라들이 있을정도니요.

    • joo720@gmail.com 2007.11.03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대 한경희 스팀 청소기에서 머가 나오는줄은 아시나여? ㅡㅡ; 뉴스 보시고 쓰지마세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hoosi님//전 애플 코리아와 애플 US의 서비스를 비교하기 위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물론 저 역시 한국의 많은 회사들이 좋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joo720님//한경희 스팀 청소기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뭔가 문제되는 부분이 있나 보지요?

  7. droad 2007.11.0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요즘은 꽤나 좋아졌죠.. 하지만.. 한국은.. 뭐랄까.. 한국의 소비자들에게는 무시해도 된다..?? 뭐 그런 이미지가 상당히 강하죠.. 왜?? 한국 기업..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삼성.. 엘지.. 현대자동차.. 제대로 해주는 거 보셨나요..? 1년 혹은 2년 무상 수리 보증?.. 하지만.. 왜 그리 제외품목이 많은지...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한국기업들 때문이겠죠... 애플코리아도.. 마찮가지겠죠.. 한국소비자들.. 봉.. 봉.. 한심스럽네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애플 코리아의 경우..
      정말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안타깝다지요.. ㅜ.ㅜ;;

  8. Favicon of http://kiding.kmug.co.kr BlogIcon 동성... 2007.11.03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그냥.. 딴나라 얘기로만 들리는거죠..

  9. D.K 2007.11.03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저런 서비스를? 신기할 따름입니다.
    애플.. 초 감동이로군요.

  10. Jay 2007.11.03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반박하기 위해서 쓰는건 아닌니다만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이런수준의 서비스를 해줍니다. 옷같은경우 입던옷도 바꿔줍니다. 태그 다 없고 영수증 까지 없더라도. 좀 삐딱하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낸돈에 다 포함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동까지는...
    제 동생이 격은 애플 서비스의 경우를 말씀해 드릴까요? Cal LongBeach 에 다는 친군데 학교 스토어에서 애플 아이팟을 샀습니다. 근데 학생디스카운트라는게 있어서 좀 싸게 샀죠. 근데 스크레치가 잇었던거죠... 그래서 클레임을 했더니 디스카운트 된 제품에 대해서는 고장이 나지 않는 경우를 빼고는 교환을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여튼.... 미국같은 절대적 자본국가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감동의 서비스가 아니라 당연히 누려(?) 야할 서비스인지도 모르죠...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지금까지 나름대로 짧지 않은 기간동안 미국에 살면서 느껴본 미국 기업들의 고객 서비스는..
      절대로 이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리에 걸리는 시간이 이틀 반이라는 점과..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 단 한번도 다른 기업들에게서는 느껴본적이 없었던 부분입니다..

      옷을 샀을때 태그가 없는 것 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수증 조차 없는 경우는..
      글쎄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스카운트 된 제품에 대한 부분도 저의 경험과 조금 틀리군요..
      사실 제가 아니라 제가 아는 동생 이야기인데..
      이 친구가 미국온지 얼마 안되어 영어가 약해서..
      제가 같이 갔었던 적이 있어서 아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팟 나노 1세대를 구입을 했었고, 물론 학생할인을 받았었는데..
      처음 살때는 사실 괜찮았지만, 이 친구가 그날 집에 가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액정에 굵은 스크래치가 났었던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우리는 다음날 애플 스토어에가서..
      원래부터 이랬었다고 이야기 하니..
      별다른 질문도 없이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더군요..

      스토어마다 직원마다 받아들이는 부분이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글쎄요.. 최소한 저에게는 애플은 고객 서비스 하나 만큼은 확실한 기업이었습니다.

  11. JC 2007.11.03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pleCare Service에 가입되어 있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그정도 비싼 요금 내고 보험 가입했는데 저정도는 해 줘야죠.
    그런데 바꿔주고 수리해주고를 떠나서 섬세함은 정말 감동이군요.

    • ㅡㅡ 2007.11.04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케어 안사도 저렇거든요....
      알고 말좀 해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C님//아닙니다.. 전 애플케어를 따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기본 1년 워렌티를 적용받아서 서비스가 이루어진 겁니다.

      --님//맞는 말씀입니다만,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2. Favicon of http://eojss.tistory.com BlogIcon eojss 2007.11.03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미국에서 시작되었고, 미국은 미국이기에 가능한 일이죠.
    유베이스 같은데다 맡기는 애플의 수뇌는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Apple Care 같은 거는 돈이 꽤 들기 때문에 저렇게 하지...
    일반은.... 쩝.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전 애플케어를 따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1년 기본 워렌티 적용을 받은 것입니다.
      애플케어의 경우 1년이라는 워렌티 기간을..
      3년으로 늘려주는 서비스 입니다.
      특별히 그 외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13. Favicon of http://www.nights.kr BlogIcon Nights 2007.11.04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과는 다르군요.

  14. TFJ 2007.11.0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에플폰이 하도 언론에서 공격 많이 당하고 문제도 많아서 에프터 서비스를 철저히 하는것 같네요. 정말 미국 에프터 서비스 한국하고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한국이 훨씬 좋지요. 워렌티를 구매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한국은 무료죠! 거기다가 한번 서비스를 맡기면 정말 기본 한달입니다. 한국처럼 서둘러서 해주는 개념이 없는거죠. 위에서 제이님이 영수증도 없는데 새옷과 바꿔줬다는 말은 약간 이해할수 없네요; 제가 본 미국은 그런면에서 엄청 철저했거든요. 결론은 한국 에프터 서비스가 절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서도 많은 분들께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전 애플 코리아와 애플 US를 비교하기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저 역시 미국에 살면서 미국의 일처리 방식에 엄청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
      그러니 이번 애플의 서비스가 더 감동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15. 2007.11.04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애플에만 국한된것 설령 다른기업들도 그렇겠지만 전체적인 공공영역까지 확대해서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한국만한 곳도 없죠.애플 하나만 보고 우와 하는것도 너무 거시기해보이네요.

  16. 김주연 2007.11.04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고객 서비스군요. 다른분들 말처럼 이 글을 애플 코리아에 보내고 싶습니다. 하하. 클립에, 스카치테이프까지... 감동이네요. 댓글중에 미국사람들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 우리에겐 너무 대단한 서비스로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배워야 할 점이 바로 그런 점이겠지요. 이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저는 지금 애플 코리아의 고객 서비스는 그게 아닌 것 같군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우리는 기업의 직접 찾아오는 서비스가 아닌 우리가 가야 받는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건지...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 코리아와 애플 US의 비교입니다..
      우리나라도 많은 기업들이 좋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단지 애플 코리아가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마음에 적은 글이라지요..

  17. 앨플정말싫어 2007.11.04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같지 않은 말씀. 자국민에게 대한민국에서 하는 행태를 한다면 애플은 자멸할겁니다. 각 국만다 디자인이라는 이상한 시각으로 대접도 못받으며 열광하는 몇몇 %가 애플을 살린다고 해도 무방할겁니다..

  18. 지나가다... 2007.11.04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서 감동이라고요?
    이제 더 이상 안되겠으니 작정을 하고 태도를 바꾸기로 했나요?
    저는 영국에서 애플을 사서 썼었지만 그 드럽다 못해 역겹고 비열하기짝이 없으며 토나올것같은 그 애플사 직원들의 거만함과 거짓말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건, 하드 하나 갈아끼우면서 80만원인가 받아쳐먹고 결과적으로는 마더보드(메인보드)를 고장내는 100만원짜리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여튼 지네들이 잘못해서 고장냈다는거 실수로 인정해버리고는 고쳐주겠다고 했는데 1달이나 나몰라라 냅두다가 항의하니 고쳤다고 가져가랬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는건 그대로였다는겁니다.

    '그래, 우리가 잘못해서 무료로 고쳐주겠다했고 이렇게 고쳐줬으면 됐지 뭐가 문제냐고' 지랄병을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이던 매니저가 제가 그 앞에서 컴터가 그대로인걸 보여주니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망신스러우니 오히려 이제는 오늘 밤 사이에 고쳐놓을테니 놓고 가던지 아니면 그냥 갖고 가라 하면서 배째라로 나오더이다.

    내가 기가막혀서 한달걸려서도 안 고쳐놓으면서 하루밤사이에 고쳐놓겠다니 내가 그걸 어떻게 믿느냐고 했더니 그럼 이거 그냥 고장난채로 갖고 나가라. 나 더 이상 이거 못고치겠다 하더이다.

    댓글이니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서는 여기다 더 이상 적고 싶지는 않고 여튼 그 컴터 아직도 그대로이며 그 때 산 애플 아이팟 나노 1세대 1년 조금 넘으니 아예 쓸 수 없을정도로 망가졌습니다.

    그 아이팟은 소비자들의 강력한 항의땜에 첨에 소비자잘못으로 돌리며 발뺌하던 애플이 결국에는 faulty machine 이었다는걸 인정하고 리콜이 아닌 수리를 해 주겠다고 했었지만 그에 따르는 배송비등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킴으로 인해서 집단 소송까지 진행중인 상황이었죠.

    그 문제를 처음 제기한 어떤 소비자가 웹사이트를 론칭했었는데 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애플에서 결국 잘못을 인정아닌 인정을 하고나서 애플 스톡홀더(한마디로 주주)들이 그 웹사이트를 론칭해서 불만을 토로한 남자를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에서는 소송 한번 잘못 걸리면 삶이 망가지니 그 남자는 당장 웹사이트를 내리고는 애플이 잘못을 인정해서 정말 기쁘다 하면서 현실적인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드럽다 못해 역겨운 경험을 본의 아니게 많이 하게 된 former appel user 로서 전 절대로 애플을 사지 않으면 이런글을 볼때마다 이런 글에 현혹돼서 혹여 애플 제품을 사게될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경고의 메세지를 주고자 함일뿐입니다.

    도데체 어느 전자제품 회사가 돈과 권력을 무기로 자신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이런식으로 소비자의 입을 막는단 말입니까?

    님의 사적인 경험을 쓰신글에 딴지를 걸고 싶은 마음은 없사오나 애플과 애플직원들의 철학에는 소비자를 위한 기본적인 서비스 같은건 절대로 안중에도 없다는건 그야말로 삼청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라 하겠나이다.

    저는 저를 엄청나게 괴롭히고 모욕했던 그 일을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하며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매니저넘이 했던말이 기억나는군요.

    제가 당신들이 고쳐놓는다하면서 가져가서 그것만 고쳐놓고 또 다른거 고장내놓으면 어떡할거냐? 이렇게 무책임하면서 라고 했더니
    그 넘이 그러더이다.

    '그럼 새거 사. machine is like that (기계란 원래 그런거야)'

  19. Favicon of https://blackturtle2.net BlogIcon 까만거북이 2007.11.0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기업의 고객 대우와 A/S는 언제쯤 말이 사라질지 의문입니다.
    고객 하나하나에게 잘 하는 것이 결국에는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업들은 알지 못하는 것 같네요.
    애플이 미국 외의 지역에서 어떻게 하는지 잘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사연 잘 들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4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결국엔 사소한 문제가 자신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고...
      약이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업들도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_-;;;

  20.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07.11.05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파워리뷰네요~~ 강추~~!!

이미 몇일 전에 나온 뉴스 입니다만..
제 Gmail 계정에는 이제서야 적용이 되었습니다.. -_-;;;
(나름대로 초창기 멤버인데 이 따위 대접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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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계정에 IMAP의 지원이 시작이 되면..
위의 스샷에서 보시는 것 처럼, Forwardind and POP 메뉴에 IMAP 이라는 단어가 추가가 된걸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설정창에서 IMAP 이란 단어가 아직 없으면 아직 작업중이라는 이야기이니..
괜히 탭을 눌러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

사용자마다 POP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IMAP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IMAP을 선호합니다.
POP을 선호하는 분들의 주된 이유는..
POP 서비스를 받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실수로 메일을 지우거나 잘못 처리를 해도.
실제로 메일 서버에 남아있는 원본 메일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만..
전 오히려 그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분이 귀찮아서 IMAP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미 제 아이폰에서 이메일들을 다 확인을 하고 지울건 지우고 보관할건 보관을 했는데도..
컴퓨터에서 다시 메일 계정에 접속을 해서 또 다시 처리를 해야 한다는게 상당히 귀찮았었죠..
거기다 Gmail의 경우 메일을 지우는 방식이 아닌 아카이브 처리를 하는 것이니..
클라이언트에서 실수로 메일을 지우더라도 메일이 완전히 날라갈 염려는 없으니 괜찮구요.

어쨌든 발표가 나고 거의 1주일이 지나서야 제 계정에도 오늘 아침 적용이 되었고..
바로 아이폰에서 설정을 해보니 역시 아무런 탈 없이 잘 작동을 하더군요..
관련 링크 : Gmail IMAP 설정 설명 페이지



IMAP으로 설정을 하고 전 POP 기능은 꺼놓았고..
제 아이폰에 있던 Gmail POP 계정 역시 삭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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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과 같이 Gmail 에서 설정해 놓은 라벨들은 아이폰에서는 폴더 형태로 제공이 됩니다.
다시말해, 아이폰에서 메일을 폴더로 옮기면, 서버에서는 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관련 링크 : 클라이언트에서의 처리가 서버에서 적용되는 방식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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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rain.egloos.com BlogIcon 잿빛하늘 2007.11.01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환경을 한국어로 설정했을땐 보이지 않습니다. 영어로 해야 imap를 적용하는 항목이 생성되더군요.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알고있었다지요 ㅋㅋ 사싷 전 원래부터 영더로 사용을 했습니다. 구글에 문의를 해봤더니 사용자가 너무 많아시기나 걸리는 뿐이라더군요 ㅋ

  2.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1.01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역시 Google과 Apple의 조합은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나요>???

  3.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1.0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옹이도 IMAP를 더 좋아합니다.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연동되어있어 너무 편하지요.
    근데 구글에서도 지원해주는군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0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원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Gmail의 help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모든 유저들에게 다 적용이되는데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전 거의 막차를 탄 셈이지요. ^^;;

  4. Favicon of https://blackturtle2.net BlogIcon 까만거북이 2007.11.0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다른 소리이지만, 아이폰 화면의 위에 있는 윈도우즈XP는 코믹인가요?ㅋㅋ''
    포스트 읽다가 피식~했습니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88년 올림픽이 있을때 쯤 우리나라도 섬머타임 제도를 도입했었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몇년 지나지 않아 금방 폐지가 되어 버렸지만..
미국은 여전히 섬머타임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10월 마지막 일요일을 기해 섬머타임이 끝이났지만..
올해의 경우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년과는 달리 섬머타임이 시작 역시 일찌 시작을 했고..
끝나는 시기도 더 늦춰졌습니다.
다시말해 섬머타임 적용을 받는 기간이 더 길어진 셈입니다.

처음 섬머타임이 일찍 시작할때..
Windows XP도 그랬고 Mac OSX도 그랬고 모두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예년보다 빨리 시작하는 섬머타임에 대한 적용은 바로 이루어졌지만..
XP의 경우 끝나는 시점에 대한 생각까지는 못했었나 봅니다..



XP와 마찬가지로 OSX 역시 늦어진 섬머타임이 끝나는 시기에 대한 업데이트는 따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현재 스크린 샷에서 보시는 것 처럼..
OSX의 시계는 정상적인 시간을 보여주는 반면..
XP의 시계는 섬머타임이 끝이난 걸로 인식을 해 1시간 느려진 시간을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에 Apple에는 저 같은 매니아들이 많은게 아닐까 하는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

  1.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0.3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은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죠. ^^

  2. Favicon of http://imrain.egloos.com BlogIcon 잿빛하늘 2007.10.31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에 애플의 하드웨어를 뜯어보곤 감동을 먹었습니다.
    파워맥 G3이전 모델인 6800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잘 정돈된 내부구조에 정말 깜짝 놀랬더랬죠.
    윈텔PC계열에서는 대기업 브랜드PC들도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는 깔끔함입니다.

  3. Favicon of https://blackturtle2.net BlogIcon 까만거북이 2007.11.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소 정말..;;
    기업이건 사람이건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것이 곧 감동의 시작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