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드렸던 Terminator의 TV 시리즈인..
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를 현재까지 방영이 된..
에피소드 2편까지 찾아 본 후에 이렇게 감상 소감을 남겨볼까 합니다..
3편은 아직.... ㅜ.ㅜ;;;

관련 포스트: 2008/01/22 - [꼭봐야해] -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TV 시리즈로~!!

우선, 한마디로 재밌다~! 라는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대대적인 광고를 뿌린만큼 잘 만들었더군요..
사실 뉴욕의 경우 버스 정류장이나 길거리에 건물들 벽에..
포스터로 도배를 해 놓은 경우도 많고..
지나다니는 버스의 광고판에도 심심치 않게 광고가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한 듯 합니다..

아직 에피소드 2개만 본 상태이기 때문에..
시즌 전체를 속단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이대로만 계속 진행이 된다면, 또 하나의 폐인 드라마가 하나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소감을 진행함에 있어 스포일러가 왕창 튀어나올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니 왕창 튀어나올 겁니다..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감상 소감을 적는다는건 저에게는 최소한 불가능한 일입니다.. -_-;;
또한 개인적으로 어느정도의 스포일러나 정보는..
영화가 됐든 드라마가 됐든 나름대로 감상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식스센스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라던가..
Saw에서 바닥에 시체가 범인이다~~~~ 라던가 하는 정도의..
울트라 슈퍼 메가톤급 스포일러가 아닌 다음에야..
전체적인 흐름을 대충 알 수 있을 정도의 스포일러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주관은 다 다를 수 있으니..
앞으로의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포함이 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으니..
이를 원치 않는 분은 그만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겠습니다.. ^^;;



어제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부제가 The Sarah Connor Chronicles (사라 코너 연대기)인 만큼..
주인공은 엄마인 사라 코너가 맞습니다..
어제 글에는 존 코너 역활을 맡은 토마스 데커라는 배우가..
이번에 처음으로 12 에피소드 전체에 출연하면서 주연을 맡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에피소드 1과 2를 본 현재 생황에서는..
주연이라고 보다는 주조연급 역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씬이 엄마인 사라 코너를 중심으로 진행이 되고..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보호하고 살리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희생을 하는지에 대해서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들인 존 코너는 아직은 미래의 지도자적인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여전히 나약한 모습으로 엄마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내진 로봇의 뒤에서 보호 받는 모습만을 볼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가 진행이 되면서 점차 영웅적고 지도자적인 모습들을 찾아가게 되겠지요..

역시 어제 말씀드렸던대로..
이야기는 터미네이터 2 이후의 이야기부터 진행이 됩니다..
터미네이터 2에서 스카이넷의 개발의 기초를 연구했던 마일즈 다이슨이..
사라 코너와 아놀드 형님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연구가 미래를 기계들과의 전쟁터로 만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연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파괴하고 같이 죽은 후..
사라 코너와 존 코너는 경찰들에게 마일즈 다이슨의 살해자로 수배를 받은 상태로..
여기저기를 떠돌며 숨어지내는 상황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되며..
시대적인 배경은 1999년 입니다..

경찰에게 쫏기고 있긴 하지만..
미래의 기계들과의 전쟁은 막았다는 생각으로 어느정도 안심은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또다시 로봇 하나가 존 코너가 다니고 있는 학교로 쳐들어와..
존 코너를 죽일려고 하자 뭔가 잘못 되었고 미래는 또 다시 지옥과도 같은 세상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존 코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내진 여자 로봇인 카메론을 만나게 되고...
카메론으로부터 스카이넷에 대한 연구가 어디서 시작이 된지는 알 수 없지만..
2007년에 다시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를 막기위해서 미래의 존 코너가 사람들을 보내서 만들어 놓은..
비밀 장소에 있는 시간 여행이 가능한 장치를 통해서..
사라 코너, 존 코너 그리고 이 둘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내진 카메론까지 이렇게 3명이..
타임 머신을 타고 2007년으로 날아오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공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내진 카메론이라는 로봇 역활을 맡은..
Summer Glau라는 여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로봇이라는 설정이니 외모가 중요한게 아닌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주인공들을 죽이기 위해서 온 로봇의 경우 근육질의 남자 배우가 연기를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보기에 안스러울 정도로 등빨 차이를 보여주면서 온갖 격투 액션과..
집어 던져지고 내다 꽂히고 쳐다 박고하는 등의 연기를 보여줍니다만..
역시 로봇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치고 박고 싸우는 연기를 해야하니..
그 고통이 굉장히 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역을 썼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말이죠.. ㅋㅋ

이번 TV 시리즈를 보다보면..
영화에서 아놀드가 보여준 코믹스러운 장면들을 TV 시리즈에서도 집어 넣을려고 애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미래에서 보내진 로봇이다 보니..
인간들의 생활 형태나 행동 습관들에 대한 정보가 완벽할 수는 없고..
그렇다보니 가끔 엉뚱한 대답을 하는 모습들도 보여주며..
또한 생활을 하면서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그 행동들을 배우며 따라하는 모습들도 보여줍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영화에서 아놀드 형님이 미래에서 오자마자..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는 과정에서..
오토바이 폭주족 엉아들이 잔뜩있는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에게 너 옷이랑 신발이랑 선글라스랑 다 내놔라~! 라고 하자..
그 가수가 아놀드에게 손을 내밀며 "Talk to the hand~!!" 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적과 싸우는 과정에서 그걸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설정이 있는데..
TV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설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딱딱하게 반 차렷 자세로 서 있을 줄 밖에 모르는 카메론이..
하루는 사라 코너와 신분증 위조를 위해서 갱단 지역을 찾아갔다가..
밖에서 기다리면서 그곳에서 망을 보는 역활을 하는 남미계 여자 갱 하나가..
차에 팔꿈치를 뒤로 기대며 삐딱하게 서서 띠껍은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을 보고..
그 옆에서 자신도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코믹적인 요소도 어느정도 집어 넣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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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는 편입니다..
보통 미국 TV 시리즈 물 들이..
22~24편 정도로 제작되는데 반해서..
이번 터미네이터 TV 시리즈의 경우 12 에피소드로 계획이 되어 있어..
그 절반 밖에 안되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이 확실히 빠르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스토리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장점으로서는..
아무래도 영화보다는 더 자세하고 많은 내용을 담게되는 TV 시리즈 물이..
자칫 잘못하면 시청자들이 지겹게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배제할 수 있어 좋긴 합니다만..
단점으로는 스토리를 빨리 진행 시킬려다보니 앞뒤가 조금 맞지 않는다거나..
중간 과정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정도로..
갑자기 스토리가 건너뛰어 버리는 등에 문제점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터미네이터 TV 시리즈에서도 이런 단점들을 보여주는데..
1999년에서 상황들을 정리해버리고 2007년으로 건너 뛰는데..
정식 에피소드도 아니고 파일럿 에피소드인 에피소드 1에서 다 해결을 해버리고..
2007년으로 건너 뛰어 버립니다..
에피소드 2에서도 역시..
2007년으로 건너와 새로운 신분이 필요한 이 사람들이..
그 신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2007년으로 오기전 그들의 신분증 위조를 도와주던..
엔리케라는 남미 출신의 위조업자를 찾는데..
바로 전 씬까지만해도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던 그 사람을..
바로 다음씬에서 집까지 어디인지 알아서 찾아갈 정도로..
그 중간 과정을 다 빼버리고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단점과 장점을 가지고 있는 터미네이터 TV 시리즈가 이제 막 시작을 했는데..
나름 재미도 있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도 궁금하고..
어쨌든 계속해서 모든 에피소드를 찾아서 보게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괜찮은 TV 시리즈를 만나건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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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8.01.24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이튠즈스토어에서 에피소드 사라는 말씀같아서 원..ㅡ,.ㅡ...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25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전 그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얼리님께서 사고 싶어셔서..
      그렇게 받아 들이시는 것 같다는.. ㅋㅋㅋ

  2. Favicon of http://eojss.wo.tc BlogIcon eojss 2008.01.2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더라구요...(자막없이 봐서..)
    마치 터미네이터3의 핵폭발이 없었던 것 처럼 말이죠...
    2007년인데도 어떻게 살아남는지...

    영화보다는 CG나 액션이 덜 화려하지만 그래도 감정이나 연기가 드라마라서 잘 표현 된 듯 하네요..
    3편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중....

    확실히, 아놀드 주지사가 있는 터미네이터는 정말 재밌는데 말이죠...
    보고 싶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25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말씀하신 부분은..
      자막과 함께 보면 이해를 하실 듯 합니다..

      터미네이터 2에서 박사와 함께 모든 시설을 파괴하고..
      완전히 끝이 났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주인공들에게..
      새로운 로봇들이 나타나면서..
      뭔가 잘못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카메론이 사라코너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어디서 스카이넷의 연구가 다시 시작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07년에 다시 시작이 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고..
      그래서 타임머신을 타고 2007년으로 날라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아직 터미네이터 3에 있었던 이야기들은..
      TV 시리즈상에서는 일어나지 않은 설정인 것입니다. ^^;;

  3.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Mr.Met 2008.01.2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존 코너는 정말 에드워드 펄롱이 아니면
    그 누구도 용서가 안되는거 같아요 누굴 캐스팅해도..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25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드워드 펄롱이 누군가 해서 찾아봤더니..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 역을 맡았던 사람이군.. ㅋㅋ
      워낙 오래전에 봐놔서 사진을 봐도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ㅋㅋㅋㅋ

2003년 터미네이터 3가 끝난 후 이런 이야기들이 소문처럼 퍼졌었습니다.
터미네이터 이야기는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영화로 제작하기에는 그 양이 너무 많다.
그래서 TV 시리즈 물로 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이지요..

터미네이터 1과 2의 감독을 맡았던 제임스 카메론이 3에서 감독을 맞지 않은 건..
판권 문제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결국엔 새로운 감독을 영입해서 영화를 제작하는 모험을 했습니다만..
나름대로 영화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호평과 혹평이 극과 극을 달리긴 했었지만, 어쨌든 호평 쪽이 더 많은 지지을 받았었고..
실제로 흥행 성적 역시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출영했던 영화 중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었으니까 말이지요..

현재 2009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터미네이터 4가 제작중인 가운데..
소문으로만 떠돌던 터미네이터 TV 시리즈는 사실로 밝혀졌고...
미국 시간으로 1월 13일, 14일 에피소드 1과 2..
그리고 1월 21일 에피소드 3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전 1월 28일 방영으로 잘못알고 있던 관계로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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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연대기"라는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주인공은..
미래의 지도자 존 코너의 엄마인 사라 코너인 듯 합니다.
총 12 에피소드가 계획이 되어 있고 이후 시즌 제작에 대한 소식은 전해진 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출연 배우 중 얼굴이 눈에 익은 배우는..
존 코너 역을 맡은 Thomas Dekker 한명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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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지 고민을 좀 해보니..
바로 Heroes에서 봤었더군요. 특별히 비중있는 역활은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인상 깊게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나름 11개의 에피소드에 출연을 했습니다만..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_-;;;

이 배우의 출연작을 좀 뒤져보니 나름 상당히 많은 작품에 출연을 했더군요..
주로 영화보다는 TV 시리즈 물에 많이 출연을 했는데..
우리가 흔히 알만한 작품들은..
House MD, CSI, ER, Star Trek 등이 있습니다만..
시즌 전체를 출연한 적은 없고 중간 중간 몇 에피소드에만 등장하는 조연급 배우입니다.

이번 터미네이터 TV 시리즈에서는 존 코너 역활을 맡아서..
12 에피소드 전체에 출연하며 처음으로 주연급 역활을 맡은 듯 하네요..



재미있는 사실은..
터미네이터 3에서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남자 로봇으로 주인공을 보호하러 왔고..
TX라는 이름의 여자 로봇이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서 파견이 되었습니다만..
이번 TV 시리즈에서는 그 역활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출연하는 건 아니구요.. ^^;;
남자 로봇이 주인공을 죽이러 왔고..
위의 두번째 영화 포스터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여자 로봇이 주인공을 보호하기 위해서 파견이 되었는데..
Summer Glau라는 처음 듣는 이름의 배우가 그 역활을 맡았고 극중 캐릭터 이름은 Cameron 입니다.
바로 터미네이터 1과 2의 감독을 맡았던 제임스 카메론의 이름에서 따온 이름인 것이지요.

이야기는 터미네이터 2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라 코너와 아직 청소년기 시절의 존 코너가 정부의 레이다 망을 피해서 숨어 지내는 동안..
또 다시 미래의 로봇으로부터 공격을 받게되고..
더 이상 이렇게 숨어지낼 수 만은 없다고 판단한 사라 코너는..
이런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마침내 스카이넷을 파괴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 과정을 그려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초등학교때 극장도 아니고 명절에 TV에서 방영해줘서 보았던 터미네이터 1..
그리고 중학교때 극장에서 본 터미네이터 2..
미국에 온 후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터미네이터 3...
그리고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터미네이터 4에 이어서..
이번엔 TV 시리즈물로 다시 터미네이터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화와는 달리 더 디테일한 이야기까지 전해줄 수 있는 TV 시리즈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그만큼 흥미를 잃을 위험이 더 큰 양날의 검으로 돌아온 터미네이터 TV 시리즈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덧. 아~! 기억났습니다.
존 코너 역활을 맡았던 토마스 데커가..
히로우즈에서 치어리더의 비밀을 알고 있던 찌질이 친구 역활을 했었군요..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는게 당연하군요..
특별한 능력이 아예 없었으니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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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if.tistory.com BlogIcon iF 2008.01.23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번 봐야겠는데요... 아직도 기억나죠 ㅋㅋㅋ 엄지손가락..슬펐는데..

  2.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1.23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친구 본거 같아요. 처음에 캠코더로 찍어주던...

    한번 봐야 겠는데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24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처음에 캠코더로 찍어주던..
      근데 뭐랄까 이미지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도..
      좀 비슷하더군요..
      왠지 찌질한 구석이... -_-;;;

  3.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8.01.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ilot은 아이튠즈스토어에서 무료로 나눠주길래 받아서 봤죠..
    2편, 3편은 못봤는데 다운받아서 볼까 고민중입니다..-_-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년, 그러니까 2007년 한해동안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몰고 온 비디오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는 삭제 되어버리고 없습니다만..
아직도 유튜브에서 "2 Girls 1 Cup" 으로 검색을 하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리액션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우연한 기회에 이 소식을 접하고..
유튜브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니..
원본 동영상은 볼 수 없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엄청난 양의..
리액션 비디오들만 있길래..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구글링 신공을 발휘해서 찾아서 봤습니다만..
그 결과..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사태가 벌어졌었지요.. -_-;;

우선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리액션 비디오 중 재미있는 것 몇 편을 소개를 해드리면요..









이 정도 되시면 대충 예상은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역겨운 동영상인데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면 옛날 "노란국물" 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기억하실 겁니다..
가히 그 수준을 충분히 넘어서리라고 확실 할 수 있을 정도의 역겨운 동영상인게지요..

혹시나 굳이 이걸 찾아서 보실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해서..
저처럼 어렵게 찾아 헤매는 과정을 생략하시라고 제가 찾아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http://www.2girls1cup.com/ (주의!!! 새창으로 열리며, 창이 열리면 동영상이 바로 재생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 동영상은 굉장히 엄청나게 역겨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시거나 임산부 혹은 노약자 들은 절대 동영상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이런 경고를 무시하고 동영상을 보신 후에..
자신의 기분이나 상태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전 절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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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8.01.2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목만 보고 그것일줄 알았어요 ㅋ

    하지만 저는 안봤다는거 ㅋㅋㅋㅋ

    ㅠ_ㅠ

  2. Spade 2008.01.25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은 reaction 비디오가 있어서 열심히 찾았구요, 결국은 못찾았는데, 마침내 덕분에 찾을 수 있었네요. 근데, 이게 전부인가요? (생각보다 짧다는..) ^^; 뭐... 예전에 대학축제에서 똥먹는 묘기를 본적(들었나?)이 있어서.. 그 트릭은, 초코파이 였다는.. 컵에 담는 것은 뭐, 해도, 먹는 것은 비스무리한 먹는거겠죠. 무슨 맛이 있을라구요. -.-;
    암튼 비디오 찾을 수 있게 가르쳐 주어서 감사의 덧글을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25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다행이라는 표현이 조금 거시기 하긴 하지만 말이죠.. ㅋㅋ)

      제가 보기에는 이게 전부인 듯 합니다..
      대부분의 리액션 비디오를 봐도..
      길이가 비슷하니까요..

      똥 먹는 건 정말 초코파이 같은거 으깨서 만들면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냥 컵에 받는거만 실제로 하고 말이지요..
      그건 그렇다쳐도..
      오바이트 하고 받아 먹는건.. 그건 어떻게 하기 힘들 것 같다는... -_-;;;
      (댓글 달면서 다시 떠올라 버렸다지요... ㅜ.ㅜ;;; )

  3. ?? 2008.02.1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이 안떠요 ㅜㅜ
    동영상 올려줄순 없나요?

  4. 뭐얏!!! 2008.02.23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가 없어 아 보고싶은데 혈압이 왜 이상한#@$#@%만 나오고 정작 중요한건 안나요냐고
    캬오 보고싶다!!!!

  5. 난봤따 2008.05.31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아!!!!!!!!!!!!
    멋지다!!!!!!!!!!!!!!!!!!!!!!!
    쿠오!!!!!!!!!!!!!!!!!!!

  6. aa 2009.02.18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girls1cup 동영상 : http://www.bouncecup.com

  7. pee 2009.03.15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비위 약한편은 아니지만 강한것도 아닌데
    왜 별로 역겹지가 않지..ㅋㅋ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Reaction들도 너무 오바하는것 같은데?ㅋㅋ

    저거 컵에 담을때, asshole에다가 뭐 박아놓고 나오게 한거같은데,
    아니면 따로 촬영해서 합성했거나ㅋㅋ

    후자가 더 가능성있겠다ㅋㅋㅋ
    절대 진짜 shit은 아닌것같아요.
    저렇게 나올수가 없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왜 저걸보니 식욕이 더 땡기지..- -;;음냐..

  8. 라마릴 2010.07.07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보고 갑니다. ^^

    음악도 피아노음악이라... 실제 뿌직;;; 그런 소리랑

    공유할대 부적부적 부비적 소리라도 났다면 좀 충격이었을텐데...

    (워낙 못볼꺼 볼꺼 다보고 살아온사람이라...)

    일단 감상평은 그닥 리액션 영상만큼 그렇게 큰충격은 아니더군요

  9. santeago 2010.10.07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애들 비위 약한애들 많아요 강한애들도 많고 ㅋ

    쓰레기통에 토하고 그 토한거 보고 토하고 무한반복을 보면 이해 할꺼임 ㄷㄷㄷ

  10.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rosyjoo 2011.11.2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재밌게봤는데...ㅋ그렇게 더럽지도 않았고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원본동영상 나옵니다ㅎㅎ
    리액션영상처럼 그정도는 아니니까 비위 약해도 봐도될듯

네이버나 다음 같은 우리나라 포탈 사이트의 웹툰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 하나인 HeyKorean 이란 곳에..
얼마전부터 웹툰이 연재가 되기 시작했는데...
사연을 공모한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보냈었는데..
웹툰으로 제작이 되어서 공개가 되었네요..

요즘 웹툰들 저작권 문제 때문에 블로그로 함부로 퍼오면 안된다고 해서..
링크로 대신할까 합니다..
따로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 할 필요 없으니..
그냥 가서 한번씩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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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7.12.27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즈 한 단어 듣기가 쉬운일이 아니군요 ㅠ_ㅠ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2.28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치즈정도면 어려운 단어입니다.. ㅋㅋ
      우리가 중, 고딩 때 그렇게 열심히 배웠던..
      교과서 영어...
      하이 하 와 유? 도.. 처음엔 막상 들으면 못 알아 듣는다지요.. ㅋㅋ

  2.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07.12.2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_-;;

  3.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2.2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마지막.. 배움의 댓가.. 뒤집어졌습니다. 캬캬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2.28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그 부분은 제가 보낸 사연에 있던 내용이 아니고..
      작가분께서 각색을 하신 것이라지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감각이 참 뛰어나신 분 같아요..

  4. Favicon of http://eojss.tistory.com BlogIcon eojss 2007.12.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연을 보내면 저런것도 만들어 주는 군요...
    한인 커뮤니티가 많이 발달했나 보네요..ㅎ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2.28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사이트 자체가 미주 전체를 표방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거의 뉴욕 뉴저지 쪽으로 90% 이상 활성화가 되어 있지요..
      실제 오피스도 뉴욕에 있구요..
      그래서 다른 도시까지 포함을 시킨다면..
      그렇게 크게 발달해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나름 그 사이트도 요즘 발전을 꾀하는지..
      이런저런 서비스를 많이 시도하더군요..
      레이아웃도 최근에 완전히 바뀌었고..
      부분 유료화도 시행을 하고 말이지요..

  5. Favicon of http://naif.tistory.com BlogIcon iF 2007.12.27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제 경우는 슈퍼사이즈할껀지 물어본... 예스 하면 콜라, 프라이 큰거 나오고, 노 하면 보통 사이즈 나오고 ^^ 잼있게 봤어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2.28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미국에 한번이라도 와보신 분이라면..
      이런 비슷한 경험들 있지 않나 싶어요..
      전 요즘 다른 사연이 생각이 나서..
      또 보내볼까 고민중이라지요.. ^^;;

    •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7.12.2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슈퍼사이즈..저는 그런적은 없는데..

      다만 슈퍼사이즈미를 보고 그 슈퍼사이즈의 힘을 팍 느꼈었더라는...-_-;

  6.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7.12.28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here or to go에서 헷갈린적이 있었죠..ㅎㅎ;;;;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2.28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For here or to go가 맞습니다..
      보통 For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 표현도 지역마다 다르더군요..
      플로리다 살땐 here or to go로 사용했었는데..
      뉴욕에 오고나니..
      Stay or to go로 사용을 하더군요.. ^^;;

오늘 아침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뉴스란에 등장한 제목이 있었으니 바로..
"개그맨 김대희 삭발 투혼"

어제는 일요일이었고 개그 콘써트가 방송이 된 날입니다.
뉴스 제목만 보고 아.. 김대희가 어제 개그 콘서트에서 머리를 밀었나 보다..
라고 짐작을 할 수가 있었고..
인터넷을 뒤져 다시보기를 통해서 해당 코너인 대화가 필요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
가발이 아닌 실제 자신의 머리를 삭발한 것도 참 대단한 결정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무엇보다 사장님에게 해외에서 오는 손님을 마중 나가라는 전화를 받고 나서..
신봉선이 터진 웃음보 때문에 다음 대사를 치지 못하자..
편집점을 잡아 주기 위해서 계속해서 전화기를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하며..
어쩌지.. 어쩌지.. 하며 신봉선의 바로 앞 대사를 계속 치는 모습도..
프로 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신봉선이 웃음보가 터져서 자신의 대사를 놓친 부분은 NG처리 되어..
편집이 되었을 부분입니다..
코너의 특성상 많은 관객을 앞에두고 공연 형태로 녹화를 하기 때문에..
일반 드라마나 다른 프로그램처럼 NG를 외치고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 가지 않기 때문에..
간혹 무리하게 편집이 된 경우 방송을 보다보면..
뜬금없이 방청객이 웃는 얼굴 한번 보여주고 상황이 이상하게 바뀌어 있는 것을 볼 때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서..
자신의 뒷통수를 반을 밀어버린 상황에서 신봉선이 웃음보가 터지자..
김대희는 직감적으로 이건 NG다 라는 걸 파악하고 편집점을 잡아주기 위해서..
계속해서 자신의 마지막 대사와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 상당히 좋아하는 코너입니다.
개콘에서 가장 좋아하는 코너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등장하는 개그맨들도 모두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들이고..
또한 좀 오바가 되어있긴 하지만 경상도 지방 특유의..
과묵한 가족간의 식사 분위기도 익숙하고 말이지요..

사실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는 개콘에서도 상당히 오래된 코너 중에 하나입니다.
봉숭아 학당까지 막을 내린지 오래 되었지만..
대화가 필요해는 아직도 방송을 하고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도 많이 받고 있구요..
하지만 코너 초창기때와 지금은 컨셉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져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코너 초창기때는 등장 캐릭터들의 대사가 거의 없고...
이따금씩 한마디 툭 던지는게 사람들 배꼽잡게 만드는 정말 아이디어 넘치는 코너였습니다..
그래서 코너 제목도 "대화가 필요해" 였던 것이구요..

하지만 회가 거듭할 수록 소재의 부족함을 느끼는지..
이전의 그런 참신한 모습은 사실 보기가 힘이 듭니다..
이번 김대희의 삭발 투혼도 나름대로 프로 정신을 엿 볼 수가 있어서 좋긴 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저렇게까지 해야할 정도로 소재가 다 떨어진 것인가..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드네요..

어쨌든 뒷통수의 반을 훌러덩 밀어버린 김대희..
다음주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가 되는군요..
상태로 봐서는 완전히 빡빡 미는 수 밖에 없을 듯 한데...
암튼~!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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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rain.egloos.com BlogIcon 잿빛하늘 2007.11.2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요일 저녁 TV앞에서 참 오랜만에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저야 늘 5mm의 헤어스타일로 다니는터라 삭발이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았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김대희라는 개그맨에 대해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더군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21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김대희의 프로 정신에 정말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는 개그맨이라서 더더욱 정이가더군요..
      본문에도 썼지만..
      다음주에 어떻게 나올지가 너무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ㅋㅋ

  2. Favicon of http://gradation.pe.kr BlogIcon 그레디 2007.11.20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인터넷으로 저 코너보다가 정말 웃겨죽는줄알았습니다.
    특히 신봉선의 NG로 더 웃겼다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21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신봉선의 NG 때문에 더 재미있었지요..
      그런 상황에서도 전혀 웃지 않고 편집점을 잡아주는 김대희의 프로정신에 더더욱 놀랐습니다..



사실 전 힙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힙합 뿐만 아니라 흑인 음악으로 불리는 음악은 대부분 좋아하지 않습니다..
Jazz, Hiphop, R&B 등등...

뭐 흑인을 싫어한다던가 하는 인종차별적인 차원에서 싫어하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흑인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_-;;;)
이상하게 전 락이나 메탈, 발라드 팝 등과 같은 백인 위주의 음악을 좋아 했었습니다..

그나마 간혹 듣던 힙합 가수 중 하나가 바로 MC Sniper 였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전 국민이 다 들었다던 BK Love와 솔아 솔아 푸른 솔아 정도지요..

그러다가 어제 저희 집 강아지 사료가 떨어져서 사료를 사기 위해서..
단골 펫샵에 갔다가 듣게된 노래가 있으니....
바로 MC Sniper의 Better than Yesterday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삼아 올리는 아지의 얼짱 포즈~!


사실 전 음악을 들을때 비트감 보다는 리듬감에 의존을 해서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비트가 강한 힙합이나 하드코어 메탈 같은 경우는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지요..
또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리듬이 꼬여있는 재즈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된겁니다.

어쨌든 어제 펫샵에서 노래를 들으며 어라? 괜찮네.. 하는 생각을 하다가..
노래 후반부에 1초에 13음절이나 쏟아내는 Outsider의 퀵 랩핑에 뻑이 가는 바람에..
완전 중독되어 오늘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들어도 가사가 외워질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는 군요.. -_-;;;
역시 나이가 들어 머리통이 녹슬었나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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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rain.egloos.com BlogIcon 잿빛하늘 2007.11.2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완소 아지 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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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윌 스미스의 새 영화 I Am Legend 입니다.
개봉을 한달여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까지 이 영화에 대한 소식을 전혀 몰랐던 걸 보니..
그동안 영화를 안보긴 한참 안 봤나 봅니다.
보통은 새로운 영화에 대한 정보를 극장에서 영화를 보기전.
예고편을 통해서 접하는게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몇일전 극장에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덴젤 워싱턴 주연의 "American Gangster"
근데 왜 본 영화 이야기는 안하고..
보기는 커녕 아직 개봉도 안한 영화 이야기냐.....
그건 바로.. 너무 기대가 되기 때문인까~~~~~요~~~!! ㅋㅋㅋㅋㅋ

I Am Legend는 1954년에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 표지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원작은 호러물입니다.
바로 뱀파이어 물인 것이지요..
대충의 줄거리리는 이렇습니다..
2012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류는 모두 멸망하고..
네빌이라는 과학자 한 명만이 살아 남습니다.
하지만, 영화 포스트에 보시는 카피처럼..
지구상 마지막 사람인 네빌은 혼자가 아닙니다.
바로 뱀파이어들이 있는 것이지요.
어쨌든 네빌은 뱀파이어들이 활동할 수 없는 낮 시간동안..
먹을 식량도 구하고 혹시나 살아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사람을 찾아다니며..
밤에는 뱀파이어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벌이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이 소설은 사실 이미 두번의 영화로 제작이 된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윌 스미스의 이번 영화는 세번째 리메이크 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Last Man on Earth (1964)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Omega Man (1971)


이전에 만들어진 두 영화는..
소설과 마찬가지로 호러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윌 스미스가 주연하는 세번째 영화는 SF 입니다..
원작 소설과 이전 두 영화들이 가지고 있었던 호러에 대한 요소는 줄이고..
SF적 요소를 더 첨가를 했다고 하는군요.

제가 이 영화에 끌리는 이유는..
윌 스미스라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는 건 빼놓더라도..
세상에 나 혼자만이 남았다는 기분을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의미로 일본 애니메이션인 "최종병기그녀"를 싫어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구요.

"최종병기그녀"와 "I am Legend"의 차이점이라면..
"최종병기그녀"는 이 세상에 주인공 혼자만이 남는 다는 사실이 결말이지만..
"I am Legend"는 이 세상에 주인공이 혼자라는 사실이 이야기의 시작이지요..
혼자 남는다는 사실을 결말로 이야기가 끝이나 버리면..
그럼 이제 그 주인공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 의문과 불평이 터져나오게 되지만..
혼자 라는 사실로 이야기를 시작을 하면..
이제 주인공이 뭔가를 해나가면서..
혹시 모를 다른 생존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 "I Am Legend"라는 영화에는 끌리지만..
"최종병기그녀"는 싫어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나 혼자라는 기분...
사실 이 세상에 나 혼자만이 남았다는 것과 비교하기에는 말도 안되는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혼자라는 외로움을 전 압니다..
남들은 군 생활 편하게 했다고 욕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군 생활의 90%를 전 파견나가 저 혼자서 생활을 했습니다.
고참도 없고 후임도 없고 간부도 없고 동기도 없고 오로지 저 혼자 입니다.
하는 일은 한달에 한 두통 올까말까하는 전화를 기다리는 일이지요..
하지만 언제 전화가 올지 모르니 마음대로 사무실을 비울 수도 없습니다..
그 언제 올지 모르는 전화를 잠깐 담배 핀다고 나갔다가 못 받으면..
전 근무지 이탈이라는 죄명을 받게 되니까 말이죠..
그래서 담배도 사무실에서 폈습니다... -_-;;;

어쨌든 정말 외로웠습니다..
오죽하면 새벽 3시에 대공초소 교대하러 가는 타부대 아저씨들을 쳐다보며..
괜히 인사하고 그랬겠습니까.. -_-;;
하루는 밤에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올리가 없지요..
멀뚱멀뚱 누워만 있는데...
귓가에서 "엥~" 하고 모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 모기 잡을때까지 전 절대 잠을 못 잤었습니다만..
그날은 모기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공간에 살아있는 생명체라고는 저랑 그 모기 둘 밖에 없다는 생각에..
그래서 그날은 다리 한 쪽은 밖으로 꺼내놓고 잤었다지요..

어쨌든 2년 정도의 시간을 그래도 중간 중간 휴가나 외박이라도 나가면서..
그런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외로운데..
이 세상에 나 혼자 남는다고 한다면... 정말 상상도 할 수가 없을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 이런 장면도 나옵니다..
윌 스미스가 CD인지 DVD인지 가게에 마네킹들을 세워놓고..
마치 쇼핑을 하는 것처럼 마네킹한테 말을 걸고 하는 장면이지요..
영화에서는 그래도 그나마 코믹적인 요소를 넣기 위해 집어넣은 씬이겠지만..
전 정말 그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을 듯 하더군요..
실제로 저도 사무실에 기어다니는 개미들을 보며 말을 걸곤 했었으니까요.. -_-;;;;

어쨌든~!
올 겨울 기대되는 영화 I Am Legend~!
12월 14일 개봉입니다~!
전 세계 동시 개봉이라고 하니 우리나라는 시차 때문에 조금 더 일찍 볼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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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7.11.1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트레일러 받아서봤는데....무서울거 같아서..ㄷㄷㄷㄷㄷㄷ

    P.S.댓글 제가 안지웠어요..T^T..케먹으로 쪽지를~!!

  2. Favicon of https://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7.11.1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그런 힘든 시절이 있으셨군요..쩝..
    저도 초등학교때 많이 힘들었는데...괜히 마음이아프네요..

  3. Favicon of https://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1.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번 봐야 겠군요.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1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예고편 보고 알게 되었다지요..
      예고편 한번 보고는 완전 팬이 되어서는..
      저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저희집 강아지 "아지" 입니다.. (이름이... -_-;;;)
아지는 껌을 주면 먹질 않고 물어서 꼭 손위에 올려 놓습니다..
집어 던지면 다시 물고와서 손 위에 올려놓고 쳐다보기만 하지요..
이유는...
지가 먹기 편하게 손으로 잡아 달라는 겁니다.. -_-;;;
주인을 닮아 게으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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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0.04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