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MacWorld Keynote에서 발표된 맥북 에어..
The Air가 결국엔 MacBook Air로 밝혀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또 한번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만..
하루가 지났으니 좀 더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맥월드가 있기 몇일 전..
the air는 MacBook Air 일 것이라는 루머가 갑자기 터져나왔었습니다..
이유는 맥월드가 열리는 행사장에 걸린 배너에 있는 the air가 무엇을 뜻하느냐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방송과 관련된 이야기다, 무선과 관련된 이야기다 등등 많은 추측을 내놓는 와중에..
맥용 통합 메신저로 유명한 Adium의 리퍼러 로그에 찍힌 접속 컴퓨터 기종 중에..
MacBook Air라는 로그가 발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엔 그게 사실로 밝혀져 버린거지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사실 아이튠즈 렌탈 서비스가 나왔으니 방송과 관련된 이야기도 맞고..
또 맥북 에어의 무선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각종 무선 장비들도 나왔기 때문에..
무선과 관련된 이야기도 맞는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이름 자체에 아예 Air을 달고 나온 MacBook Air 이니 만큼..
이번 the air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MacBook Air 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도 그동안 새로운 발표를 앞두고 비밀을 지키는데 상당히 노력을 하고..
또 그동안 잘해왔습니다만, 요즘들어 그게 잘 안되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드는군요..
맥북 에어도 그렇습니다만..
같이 발표된 아이폰 1.1.3 업데이트 역시..
업데이트 파일 자체가 유출이 되어..
아이폰에 이미 설치가되어 시연 동영상까지 나돌았을 정도니..
제발 저렇게만 나오지 말고 뭔가 더 추가가 되어서 나오길 바랬던 저로서는..
오히려 키노트를 보면서 실망을 감출 수가 없을정도였으니까요.. ㅜ.ㅜ;;

또한 전 아이팟 터치 유저는 아닙니다만..
아이팟 터치 역시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실망을 주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5종세트를 20불에 돈을 주고 사야한다니...
이건 완전히 장난질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군요..
또한 전 몰랐습니다만, 이번에 아이폰에 추가된 기능들 역시..
5종세트와는 별개로 또 돈을 주고 구입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플이 아이팟 터치에 대한 방향을 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에서 가능한 기능들 중에 원칙적으로 실현이 불가능한..
전화와 관련된 기능들을 빼고 나머지는 아이팟 터치에서도 다 사용하게 해주겠다..
하지만 돈 주고 사라~!!! 머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건 기존 사용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고..
새로 구입하는 사용자들에겐 다 탑재가 된 상태로 판매를 한다고하니..
그런게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어쨌든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어쨌든 잡설은 그만하고..
본론을 이야기해보면...
맥북 에어~! 멋집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단순히 얇은것에서 떠나서, 디자인이며 그 얇은 공간에 그런 최첨단 기술들을 다 집어 넣은 것까지..
잡스가 기술자들을 얼마나 달달 볶았을지 안봐도 훤할 정도로 엄청나단 생각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막상 살려니 너무 애매하단 말씀입니다..

우선, 가격과 사양입니다..
너무 비쌉니다.. 사양에 비해서 너무 비쌉니다..
특히 상위 모델은 이거 살바엔 맥북프로 사겠다라는 생각이 들게할 정도로 비싸더군요..
맥북 에어의 사양으로 볼때..
맥북 에어는 분명히 서브 노트북용도 입니다..
이놈을 메인으로 쓰기에는 사양이 너무 딸립니다..
하지만 이놈을 서브로 쓰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과장을 좀 심하게 해서..
아침에 똥누고 돈으로 똥 닦는 정도의 사람이 아니라면..
이놈을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선뜻 구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은 너무 많이 빼버렸다는 것입니다..
사용가능한  포트가 달랑 3개 입니다..
USB, DVI 커넷터, 이어폰 단자...
물론 얇고 작게 만들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 같긴 하지만..
랜포트 조차 없다니... 이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ODD가 빠진 것 역시 좀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실제 애플에서도 그 생각을 했는지 키노트 중에 이런 설명을 덧 붙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CD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도라면서 4가지를 이야기해 줬습니다..
DVD 영화를 보던가, 소프트웨어를 설치를 하던가..
백업을 위해서 씨디를 굽던가, 아니면 차에서 음악을 듣기위해서 음악 CD를 굽는 경우..
사실 맞는 말입니다.. 요즘 저 용도 이외에 CD나 DVD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위의 4가지 용도의 CD 사용에 대한 대비책이라면서 내놓은게..
바로 위의 스샷입니다..
영화는 iTunes의 렌탈 서비스를 이용을 하면된다..
소프트웨어 설치는 Remote Disc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서..
집에있는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하면 된다..
백업은 타입머신과 타입캡슐이 있지 않느냐..
차에서 들을 음악씨디는 요즘 차들은 대부분 아이팟 연결을 지원하니 아이팟을 쓰면 된다..
라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러기위해서는 모두 새로운 뭔가를 구입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바로 애플의 제품들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면에서 보면 애플 정말 장사 잘하는 기업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또 이번 맥북 에어의 발표를 앞두고..
맥북 에어에서 빠진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서 그 라인업을 모두 갖추었다는 사실 역시..
애플은 정말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사실 이번 맥월드의 다른 발표들 모두 맥북 에어를 위한 발표였다는 생각을 갖게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대로 모두 새로운 뭔가를 구입을 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영화를 볼려면 iTunes의 렌탈 서비스를 사용해야하니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물론 영화를 볼려면 극장을 가던, DVD를 사던지 빌리던지 돈을 내야 하는게 맞고..
거기서 발생하는 비용을 애플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쪽으로 돌리기 위함이고..
그런 의미에서 애플의 장사 수단이 대단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배신감을 느끼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맥북 에어는 유선 랜 포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선 인터넷 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실 밖에 나가서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유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보다는..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훨씬 많긴 하지만..
어쨌든 무선 인터넷이 속도면에서는 유선 인터넷 보다 느립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맥북 에어는 802.11n 무선 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아직 802.11n 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요즘 한창 무선 공유기들이 n 을 탑재하고 출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완벽하게 제 속도를 못내고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n 을 지원하는 공유기는..
애플의 에어포트 익스트림 밖에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보통 일반 집에서 가지고 있는 공유기의 경우..
대부분이 b/g 만을 지원하고..
b의 경우 11mps, g의 경우 54mps 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놈들을 이용해서 영화 렌탈 서비스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잡스가 키노트에서 말한대로..
30초 이내에 영화 시청이 가능하기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추가로 또 n을 지원하는 무선공유기를 구입해야 하고..
아직까지는 가장 완벽한 애플의 에어포트 익스트림을 구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역시 애플은 대단한 장사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것이지요..

두번째는 소프트웨어 설치 입니다..
잡스가 키노트를 할때 Remote Disc에 대한 설명을 하는 걸 들어보면..
애플에서도 맥북 에어가 서브용 노트북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집에있는 다른 컴퓨터의 ODD를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과 동시에 이번 맥북 에어는 다시 한번 가격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서브용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최소 1800불이 넘는 돈을 선뜻 낼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거기다가 추가 비용이 계속해서 발생할께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지요..

애플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해서 또 다른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그건 바로 외장형 슈퍼드라이브의 발매지요..
정말 맥북에어에서 ODD가 필요한 사람은 99불을 주고 외장형 슈퍼드라이브를 구입하라고 했습니다.
또 뭔가를 하나 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USB를 통해서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파워 케이블이 필요가 없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맥북에어에는 USB 포트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 외장형 OD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USB를 사용하는 장치를 하나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건 휴대용 마우스지요..
트랙패드의 멀티 터치에 대해서 거창하게 설명을 했지만..
트랙패드를 사용하기에는 마우스보다 불편함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노트북이 트랙패드를 달고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가 휴대용 마우스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세번째는 백업입니다..
사실 요즘은 백업을 위해서 CD나 DVD를 사용하기 보다는..
외장형 하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제 타임머신 역시 외장형 하드를 사용을해서 백업을 하고..
또한 레오파드가 나오고 타임머신이 처음 소개가 되었을때..
애플에서는 외장형 하드와 묶어서 판매를 하는 행사도 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애플에서는 그동안 자사에서 직접 외장형 하드를 만들어서 팔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외장형 하드 업체들의 장사를 대신 해주는 셈이 되었던 것입니다..
애플은 이게 배가 아팠나 봅니다..
이번엔 아예 외장형 하드를 하나 내놓았습니다..
물론 일반 외장형 하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무선 공유기 기능까지 달아서 말이지요..
(타임캡슐은 외장형 하드에 에어포트 익스트림이 내장된 형태입니다..)

자, 그럼 맥북 에어를 사용을 하고, 자신의 파일들을 백업을 하기 위해서는..
타입캠슐을 사야하게 됩니다.. 또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냥 집에있는 외장하드 그대로 쓰면 되지 않냐..
혹은 그게 그렇게 배가 아프면 다른 회사 외장하드를 사면 되지 않냐 하시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맥북 에어는 USB 포트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사용해서 백업을 할려면 매 순간순간다마다 백업을 하기 때문에..
외장하드가 맥북 에어에 항상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럼 또 다시 USB를 사용하는 무언가 다른 장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겁니다..
USB 포트를 나누어 주는 허브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역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는 마찬가지지요..

그럴바엔, 무선 공유기 역활까지 하고 (거기다 n을 지원해주는..)
하나밖에 없는 USB 포트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게 무선 백업을 지원하는..
타임 캡슐을 사자~! 머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은 더 넣을 수 있으면서도..
일부러 USB 포트를 하나만 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군요..
자사의 다른 제품을 묶어서 팔기 위해서 말이지요..

마지막 네번째는 음악CD 입니다..
요즘 휴대용 CD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듣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음질이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CD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 저같이 귓구녕이 고자인 놈은 사실 별 차이도 못 느끼고 말이지요..

대부분의 사람이 음악 CD를 굽는 이유는..
잡스도 키노트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차에서 음악을 듣기 위함 입니다..
그러면서 잡스는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요즘 대부분의 자동차들은 아이팟 연결을 지원하니 아이팟을 사용하면 된다구요..
하지만 이 부분도 문제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요즘 차들만 지원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최신 요즘 차들만 말이지요..

제가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어 한국의 상황은 어떤지 잘 모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한국 자동차들은 아직 아이팟 연결을..
직접 지원해주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유럽 혹은 일본의 자동차들이 지원을 해준는데..
대부분 이것도 기본 사양이 아니라 옵션 사양입니다..

또한 최근에 나오는 자동차들의 경우가 이렇기 때문에..
기존에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전혀 아이팟과 연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FM 주파수를 쏴주는 기계를 이용해서 자동차의 스테레오를..
해당 기계의 FM 주파수에 맞춰서 음악을 들을 수는 있습니다만..
이게 잡음도 심하고, 또 해당 주파수를 사용하는 방송국이 있는 경우..
혼선이 되어서 노래가 막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혹은 테이프 모양의 대체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아이팟에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아주 옛날 차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차가 카세트 테잎 플레이어는..
달고 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 역시도 음질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럼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음악 CD를 구울려면..
이번엔 차를 하나 새로 사야합니다... -_-;;;;
물론 앞서 말씀드린, 아침에 똥누고 돈으로 똥 닦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거하겠다고 차를 새로 구입하는 정신나간 사람은 없습니다..
굳이 이걸 맥북 에어에서 해야겠다는 사람은 외장형 슈퍼드라이브를 사야됩니다..
다시 말해서, 애플도 이거하겠다고 차를 사는 사람은 없을테니..
이번에 새로 발표한 외장형 슈퍼드라이브를 구입을 하겠지.. 하는 속셈인 것입니다..
결국엔 다시 돌고 돌아서 애플의 자사 제품을 선택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혹은 말씀드린데로, 맥북 에어는 서브 노트북 용도가 확실시 되기 때문에..
이런 음악 CD 굽는 작업은 다른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하면 된다 하시겠지만..
그럼 역시 서브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문제에 다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맥북 에어에 대한 문제점을 집어 보았습니다..
저도 글을 쓰다가 깨닳은 사실들도 있고..
어제 키노트를 보면서 생각했던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글을 다 적고나니 맥북 에어에 대한 뽐뿌는 완전히 안드로메다행이 됨과 동시에..
애플 정말 대단한 장사수단을 가진 기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애플은 물건을 팔고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키노트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기업이라는 찬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었구요..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이번 키노트를 바라보면..
사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자신들의 제품을 팔기 위해서 라인업을 갖추고..
결국에는 다시 애플 제품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기업은 정말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열광하는 사람도 많은 반면..
마소보다 더한 악독한 기업이라고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맥북 에어의 행보가 어떨지 상당히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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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두 2008.01.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아주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전 에어를 보면서... 아주 애플이 독을 품었구나 하는 생각뿐. 뽐뿌도 없었고, 애플에 대한 정이 후두둑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일이 있었지만, 점점 애플이 마소보다 더 치사한 기업이란 느낌만 드는군요. 애플의 빠순이기 전에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 애플이 만든 거였는데, 이제는 그들의 원하는 입맛대로 제가 그 혀에서 놀아나고 싶지 않다는 느낌분, 소비자들의 현명함으로 살아가야 할 듯 합니다. 점점 애플이 독사과 처럼 느껴지는 군요. 한입 물어 잠자는 백설공주 처럼, 이 독을 구해낼 멋진 왕자(새로운 기업)이 나와야 할거 같다는 느낌...

  2. 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2008.01.1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리트가 없으면 안사면 되는겁니다.
    분명 틈새시장을 노리고 나온 물건이고,
    취할것을 고르는것이 아닌 버릴것을 고르는 엔지니어링은
    정말 칭찬해줄만 합니다. 세상에 어느 회사가 이런 제품을 만든단 말입니까.

  3. Favicon of http://yon02.egloos.com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1.16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브노트북에 1799달러를 낼 만한 사람은 쌔고 쌨습니다,
    비지니스용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가 많아 보이는데요,
    이런 겨우은 자기가 돈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사주니까요,
    그리고 비슷한 스펙의 소니 노트북을 보더라도SONY VAIO VGN-G115LN/B,,
    이놈이 다나와 평균가격이 183만원인데요,CPU 도 솔로고, 램도 533버스의 1기가죠, 그리고 디스플레이도 1024x768 로 훨씬 좁습니다, 무선랜도 g이죠, 이정도면 16만원이 어디서 빠진지는 알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서브노트북을 사기위해서, 아낌없이 1799달러를 낼만한 사람은 새고 샜습니다,,

  4. Favicon of http://earlyit.tistory.com BlogIcon Early Adopter 2008.01.1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이번키노트에서 너무 애플의 상술이 널렸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팟터치도 그렇고 맥북에어와 거기에 같이있는 영화렌탈, 타임캡슐 등..

    저도 나중에 한번 정리할 생각입니다..아직 시험기간이라서요 ;)

  5. 김씨 2008.01.17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있으면 iCar도 나오겠네요.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1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에서 나오는건 아니지만 이미 랜드로버랑 아우디에서 iCar란 이름으로 컨셉카를 만들었더군요. 실제 나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

  6. Favicon of http://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1.1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똥누고 돈으로 닦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에어 하나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닐 듯 한데요??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1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똥 누고 돈으로 똥 닦는거야 어렵지 않죠..
      정말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실행에 옮기는게 어려울 뿐이죠.. -_-;;
      그게 그 얘기지만.. ㅋㅋㅋ

  7. Favicon of http://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8.01.18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 상술에 넘어간... 1인 ㅠㅠ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8.01.1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있잖아요...
      제가 지금 경제 사정이 아주 안좋기 때문에 이런거지..
      혹시나 경제 사정이 좀 괜찮았으면..
      벌써 애플 스토어로 달려갔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현재 저는 깜북이 1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입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한번도 애플제품들이 문제를 일으켰던 적이 없기에..
애플 케어는 따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용하기 시작한지 한 8~9개월이 지나서 생겼습니다..
깜북이가 씨디를 인식하지 못하고 자꾸 뱉어내더군요..
윈도에서도 그렇고 OSX에서도 그렇고..
씨디롬 자체가 문제인듯 싶더군요..
인터넷을 뒤져서 각종 리셋 잔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CD를 인식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애플 스토어에 가지고 가야겠구나 라고 생각만하고..
생활이 바쁘다보니 이리저리 계속 미루다가..
얼마전에 아이폰의 키보드가 터치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애플 스토어에 가면서 깜북이도 같이 들고가서 확인을 해보니..
스토어에서 따로 할 수 있는건 없고 AS를 보내야 한다는데..
문제는 기본 1년 워렌티가 딱 1달전에 끝이난거였습니다... ㅜ.ㅜ;;;;;;;;
1달만 일찍 가지고 갔어도 공짜로 고치는건데...

어쨌든 그래서 얼마나 드냐고 물어보니..
여러가지 옵션이 있는데..
가장 싼게 305불을 내고 씨디롬을 교체를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_-;;;
그래서 우선은 그냥가지고 왔습니다만...
레오파드가 나오고나니 이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뭔고하니...
현재 저는 미국에서 학생신분이기 때문에..
레오파드를 학생 할인받고, 또 아이폰 가격인하 때문에 받은 애플 스토어 크래딧 100불 신공을 펼치면..
16불에 레오파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깜북이가 씨디롬이 맛탱이가 가서 레오파드를 구입해도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근데 막상 깜북이 씨디롬을 305불을 주고 고치자니 너무 비싼거 같고..
그러다가 생각한게...
이참에 맥북프로로 달리자!! 였습니다.. -_-;;;
당연히 레오파드가 출시가 된 후에 맥을 구입하면..
기본 OS로 레오파드가 딸려 올테니까요..

말씀드린대로 학생이니 학생 할인 받고..
제 깜북이는 리싸이클 프로그램에 집어 넣으면..
깜북이는 지들이 가져가고 10%를 할인을 해주고..
애플 스토어 크래딧이 200불이 있는데 그놈들 다 쓰자...
뭐 이런 계산을 했는데.. 문제는 그래도 여전히 1800불 정도로 비싸다는 겁니다... ㅜ.ㅜ;;;

그래서 현재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결정이 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 닥치고 씨디롬 고장난채로 타이거 쓴다.
2. 305불 주고 씨디롬만 고치고 레오파드 16불에 사서 쓴다.
3. 1800불 주고 맥북프로로 업그레이드해서 딸려오는 레오파드를 쓴다.
4. 아이폰에 레오파드 설치 방법이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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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iveall.net BlogIcon 에서 2007.10.2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bay같은곳에서 맥북 ODD만 하나 지르시고 직접교체하세요...^^;;
    저도 LCD깨졌을때 80만원돈 달라고해서 직접 교체해서 20만원에 해결했어요....

  2.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 BlogIcon bum 2007.10.2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고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 새맥북을 기대했건만 대 실망을 하고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맥북프로가 187만원 정도하고 맥북이 110만원 정도 하네요. 둘다 최저가 사양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맥북프로이지만 주변 동료들이 쓸데없이 비싼거 산다고 구박하고 제가 생각해봐도 저정도 쓰기엔 맥북도 괜찮지만 콤보드라이브와 80기가 하드가 걸리고 기왕이면 좋은거 사서 오래쓰고도 싶고, 187이래도 한국보다 32만원이나 싸고.. ㅜㅜ. MacGeek님 뭔가 결정나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
    근데 외장형 ODD하나 사서 달면 되지 않나요? 5.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 사서 DVD롬 하나 넣으면 10만원 안될거 같은데요?

  3.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 BlogIcon bum 2007.10.26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맥북프로가 리비전 된다는 뜬소문도 돌고 있는데 설득력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까지는 버텨볼까 생각중이네요
    http://www.appleforum.com/portables/52908-%EC%95%84%EB%AC%B4%EB%9E%98%EB%8F%84-mbp%EA%B0%80-%EC%97%85%EA%B7%B8%EB%A0%88%EC%9D%B4%EB%93%9C-%EB%90%98%EB%A0%A4%EB%82%98%EB%B4%90%EC%9A%94.html#post414118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2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북프로뿐만아니라.. 맥북도 새로운 놈이 나온다고하고..
      계속 이런 소문들이 들려서 저도 은근히 기다리고는 있습니다만..
      뭔가 발표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참.. 힘들군요~! ㅋㅋ

  4. Favicon of http://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0.26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맥북을 타켓팅해서 불끈으로 연결후 아이맥에서 설치는 불가능할까요?

  5.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10.2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케어.. 사면 다시연장되지 않나요?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2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처음부터 애플케어가 없었기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워렌티가 끝이났습니다만..
      애플케어를 뒤 늦게 구입해도 계속 연장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그게 가능하다면 애플 스토어 직원이 그 옵션이 가장 싸다고 이야기를 해줬을텐데..
      이야기를 안한걸 보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6. Favicon of http://imrain.egloos.com BlogIcon 잿빛하늘 2007.10.28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케어는 기본 워런티 기간인 1년이내에 구입해야 2년 연장이 됩니다. 안타깝지만 1년이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케어구입은 불가능하죠.

    저라면 외장ODD로 타이거 설치하고 버티다가 맥북마저 맛탱이 가면 그때가서 프로 구입을 고려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2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그렇군요..
      저도 어디선가 누가 기본 워렌티가 끝나는 날짜를 착각해서..
      하루가 오버되었는데 애플케어 적용이 안되더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 ㅜ.ㅜ;;

      현재는 타이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단지 씨디롬을 사용하지 못할 뿐이지요..
      저 역시 그냥 쓰다가 완전히 맛탱이가면..
      그때 바꾸자.. 뭐 이런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지요..
      레오파드 이곳 저곳에서 올라오는 리뷰들을 보니..
      아직 버그나 문제점들이 꽤 있는듯해 보이더군요.. ^^;;

  7. Favicon of http://isponge.tistory.com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10.28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 입네요.
    누적된 포스팅 읽느라 시간좀 걸렸습니다. :)

관련글 : 2007/10/16 - [맥라이프] - Apple, OSX Leopard 10월 26일 발매 공식 발표~!!!

영어입니다만 궁금하신 분들은 300+ New Features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대충 살펴본 바로 가장 눈에 띄는 건 한글 폰트 문제를 해결했나 보군요..
the Korean system font now supports the full set of modern Hangul 이라고 되어 있군요..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업데이트는 이거 하나 뿐이라는 겁니다.. -_-;;;;;
역시 애플은 우리나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나 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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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netail.tistory.com BlogIcon 나인테일 2007.10.16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오파드에서도 한글 맞춤법 검사 기능은 물 건너 갔군요...OTL...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1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에 한국인 기술자를 대량으로 수출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애플코리아 앞에가서 데모라도 좀 하던지 말이죠.. -_-;;

  2.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7.10.16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로 공개 안해도 이미..... 레퍼드 애플고딕을 써본 사람은 알죠........
    근데 저런건 뉴 피쳐가 아니라 버그 픽스 아닌가요 엄밀히 따지면.........

    애플 밉다 -_-;;;;;;;;;

  3. Favicon of http://bbunker.com BlogIcon bum 2007.10.16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을 보긴했는데 딱히 뉴 피처라고 할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진짜 빅 시크릿은 26일날 발표되겠죠? 없으면 넘 싱거울거 같네요

  4. Favicon of http://blog.liveall.net BlogIcon 에서 2007.10.1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탑시크릿이 공개안됬네요.. 제가 레오파드 559빌드를 쓰는데 뭐 특별한 사항이없네요...
    그래도 저 한글문제라도 해결해준게 다행입니다. '~횽' 쓰고싶었거든요.

  5. Favicon of http://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2007.10.18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체는 알흠다운데 무지막지하게 무너져 버리는 글자들 ㅠㅠ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1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레오파드에서는 그 부분이 수정이 된다고 하니 기대해봐야 겠지요..
      실제로 베타판 사용하시는 분들 보니까..
      훃~ 이런 글자들 마음대로 쓸 수 있다고 하더군요.. ^^;;

  6. Favicon of http://chanjin.dw.am BlogIcon 이찬진 2007.10.18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우리 나라를 안 좋아하는게 아니고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애플을 별로 안 좋아하고 애플 제품을 별로 안 사는 것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_^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1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사실 막상 애플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또..
      그게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물론 애플도 시장성에따라 지원을 하겠지만..
      막상 저 같이 애플 제품에 열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관리나 지원을 안해준다는 생각이 들게 되니까 말이죠.. ^^;;

  7. Favicon of http://bbunker.com BlogIcon bum 2007.10.18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이찬진님 말씀대로 시장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장이 작으니 일본 수준의 지원이 되지 않는 것이겠죠.
    애플을 왜 안좋아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다만 너무 윈도우 쪽에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쪽을 보기가 힘들기 때문일까요?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1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시장성에서 일본 만큼 따라가지 못하니 당연히 그 만큼 지원이 되지 않는 것이겠지요..

      사실 어떻게 보면 빌 게이츠가 머리를 잘 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잡스 내보내고 한창 삐걱거릴때..
      윈도 98을 OEM 방식으로 컴터에 포함해서 엄청 뿌려버린 결과..
      한창 PC가 보급대던 90년대 후반부터 해서..
      우리나라는 완전히 윈도 세상이 되어 버렸고..
      그러다보니 인터넷 쪽 개발도 완전히 윈도 베이스가 되다보니..
      지금에와서는 맥을 쓸려고 하면 당장 은행 인터넷 뱅킹 부터가 문제가 되니..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은 것과 함께 불편함 까지 느끼게 되어..
      그냥 쓰던거 쓰자.. 머 이런식이 되어 버린거니까요..

  8. 케이티 2007.10.2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애코에서 데모.. 좋은 아이디어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이 드디어 레오파드의 공식 발매일을 발표했습니다.
역시 루머로 떠돌던대로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이 동네 루머들은 그냥 루머로 흘려 들으면 안된다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이 되었군요..

미국 현지 가격은...
싱글 유저 카피가 $129, 5명이 쓸 수 있는 패밀리 패키지가 $199 입니다.
학생 할인 가격은 싱글 유저 카피가 $116, 패밀리 패키지는 할인 없이 $199 입니다.

발표를 확인하고 머리를 좀 굴려보니 이런 계산이 나오는군요..
현재 저는 미국에서 학생이기 때문에 학생 할인 가격인 $116 에다가...
지난번 아이폰 가격 다운 때문에 받게된 $100 애플 스토어 크래딧을 써버리면...
$16불에 레오파드를 구입할 수가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문제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1세대 맥북이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CD 드라이브가 CD를 자꾸만 뱉어내는 문제가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 들고가봤습니다만 스토어 내에서 따로 할 수 있는건 없고..
(각종 리셋 세트들 종류별로 다 해봤지만...)
공장에 보내서 드라이브를 교체를 해야 하는데 $305 인가 들더군요..
애플 케어도 없는대다가 1년 워렌티도 끝난지 딱 1주일이 된 시점이라.... -_-;;;;;

그래서 현재 굴리고 있는 통밥은 이렇습니다..
이참에 맥북 프로로 달리자~!!!
레오파드가 출시가 된 후에 맥 컴퓨터를 사면 당연히 레오파드가 번들로 따라옵니다..
그럼 15인치 2.4GHz 버젼을 학생 할인 받으면 $2,299 가 되고..
제 맥북을 가지고 가서 Recycle 프로그램을 적용 받으면..
맥북은 지들이 가져가고 여기서 10%를 또 할인을 해주는데..
그러면 $2069.1 이 되고..
아이폰 때문에 받은 애플 스토어 크래딧 $100 짜리 2개를 다 써버리면 1869.1 이 된다는 말씀~!!
헐.. 그래도 비싸네... ㅜ.ㅜ;;;;

어쨌든~!! 레오파드 출시 소식이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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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0.16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한국에서는.. 148,000원.. 뭔가 조금 더 비싸군요. -0-;;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1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순히 환율로만 따지만 안되겠지요.. ^^;;
      그래도 한국에서 애플 관련 제품들이 다른 나라 보다 비싼건 사실이라지요... ㅜ.ㅜ;;

  2. Favicon of http://bbunker.com BlogIcon bum 2007.10.1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크리스마스때 한국들어가면서 홍콩에 들러 MBP살 예정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싸더군요. 한국보다 30만원 쌉니다. :)
    그런데 이 Recycle 프로그램이란게 일종의 보상판매 인가요? 그렇다면 값을 너무 안쳐주는거 같네요.
    저는 레오파드와 MBP혹은 MB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잘못하면 내년 1월 맥월드까지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0.1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홍콩이 가장 싸군요... 이유야 알 수 없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

      리싸이클 프로그램은 보상판매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은 이런 전자제품들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제제를 가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버리기에는 다시 쓸 수 있는 부품들이 많다 뭐 이런 거죠..
      그래서 대부분의 전자 회사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버릴꺼면 가지고 와라..
      그럼 얼마 깎아줄께.. 뭐 이런 식이라지요..

      저도 맥북이 문제가 없으면 그냥 중고로 일반인에게 팔면 돈을 더 받을 수 있지만..
      문제는 씨디롬이 고장이나서 팔자니 제값을 못 받고..
      고쳐서 팔자니 차라리 고칠꺼면 그냥 쓰는게 낫구요..
      그래서 사실 고민이긴 합니다.. ^^;;

처음 아이폰이 발표가 될때 잡스가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SDK(Software Development Kit)가 필요가 없다고 했지요..
다시 말해 써드파티 어플들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내놓은 방법이 Web 2.0 + Ajax 기술을 통한 웹 어플리케이션 이었습니다만..
뭐.. 거의 왕따 당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킹을 통해서 써드파티 어플들을 사용을 해왔었고..
이번 1.1.1 업데이트 이후로는 완전히 막혀버린 상태입니다만..
오늘 흥미로운 뉴스가 하나 떴네요..
바로 애플에서 아이폰의 SDK를 지원할 수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유로는...
아이폰에는 레오파드에 포함될 기술들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레오파드가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이고..
핵심 내용이나 기술은 현재도 거의 완벽하게 비밀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애플도 참 대단하다는...)



이번달 말에 출시가 예전된 레오파드가 나오기도 전에..
아이폰의 SDK가 미리 제공이 되면..
레오파드에 포함될 새로운 내용이라던지 기술들이 미리 공개가 되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SDK를 제공하지 않은 것일 뿐..
이번달에 레오파드가 출시가 되고나면 SDK가 제공이 될 것이다라는게 기본 내용이네요..

기사 내용을 읽고나니..
뭐 아니면 말고.. 식의 배째라 기사입니다만..
미국에서는 그래도 상당히 인정을 받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 뉴스가 발표가 되고 나서 애플의 주식이 오늘 오전 소폭의 상승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아니면 말고이긴 하지만..
반가운 뉴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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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wmew.tistory.com BlogIcon 야옹*^^* 2007.10.0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아니면 말고이긴 하지만..
    반가운 뉴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한표 추가합니다.)

  2. Favicon of http://colorofsoul.com BlogIcon Vampire 2007.10.05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아니면 말고이긴 하지만..
    반가운 뉴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저도 한표 추가합니다~)

    어서 touch에 이것 저것 올려서 써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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